무서울게 없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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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우를 집단 폭행해도, 선생한테 욕해도, 돈을 뜯어도, 칼로 위협해도, 집단 성폭행을 해도.

교육청 지시에 의해서 할 수 있는것.

1. 징계위원회 회부

2. 반성문 2장 그리고 사회봉사 몇시간.

3. 전학권고(대부분이 반대해서 안감)

4. 퇴학은 불가(교육청에서 못하게함) 끽해야 정학 1-2주(그것도 인권침해, 학습권 침해로 교육청 간섭)

 

한달이상 유기정학은 교육청 간섭땜에 불가.

체벌불가.

간접체벌불가

퇴학 절대불가

 

모든게 인권으로 귀결..

 

대부분의 100% 경우 피해자가 다른학교로 전학감.

 

이게 현실.

 

참고로 현 진보교육감은 정학은 물론 퇴학또 인권침해로 간주

못하게 합니다. 참고하시고. 자녀분들 잘 단속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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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 스스로 붕괴하도록 서포팅해주는 역할 하네요. 여기있는 학부모님들이 학교현장서 일주일만 근무하면 진보교육감 지지자에서 수구꼴통 지지자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잘 모르셔서 그렇지..교사들은 진절머리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