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테프론 코팅 프라이팬 vs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주부 조회수 : 4,333
작성일 : 2012-01-30 23:34:04
이사와서 살림 정리하고 있는데
그전에 사둔 암웨이 후라이팬 2가지가 있어서..통 안쓰니까  중고로 팔아볼까??
생각했거든요. 주로 프라이 팬은 관리하기 편해서 테프론 코팅된걸 많이 썼는데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발암물질...얘기가 나와서요..

테프론 프라이팬 버리고 처밖아 두었던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써야할까요?
아님 발열400이상이여야 발암물질 나온다니까
그냥 갈면서 써주고 스테인레스 팬을 처분해야할지...

냄비는 스테인레스 쓰고 있는데 깨끗이 관리는 못하는 편이예요..


IP : 125.178.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30 11:47 PM (119.71.xxx.38)

    주방용품은 다 스텐 쓰는데요. 가끔 코팅팬을 간절히 원할때 있어요. ㅋ.
    처음 적응기간에는 힘들어도 요령생기구요
    전 스트레스받음 온 집안 스텐 닦는데, 반짝거리면 넘 뿌듯하고 조아요.
    스텐가격도 많이 올랐구요. 암웨이거 좋은거니 잘사용해보세요.

  • 2. 원글
    '12.1.31 12:04 AM (125.178.xxx.150)

    넵~~ 댓글감사드려요.암웨이 세트를 산지 15년쯤 되었는데..소스팬등은 열심히 쓰고 있는데 좋긴해요. 아주 올 쓸거 같은데..프라이팬도 한번 써봐야 겠어요.

  • 3. 코팅팬노우.
    '12.1.31 12:24 AM (125.130.xxx.27)

    코팅팬은 정말 건강에 안좋아요.
    제가 스텐팬을 썼었는데..이거이 두부부침만하면 다들러붙어서 정말 성질나서 못쓰겟더라구요.
    그래서 찝찝함에도 코팅팬을 간혹 사용했어요.
    그러다.............정말 안되겠어서 무쇠팬으로 바꿨는데.........와우~~~너무 좋아요.
    예열만잘하면 정말 두부고 뭐고 달라붙는것없이 너무 잘되요.
    지금은 코팅팬 다 버리고 스텐팬은 소스류만들때만쓰고..무쇠만 애용하고 있어요.
    한번...........무쇠로 바꿔보심이...

  • 4.
    '12.1.31 10:02 AM (121.130.xxx.192)

    다른건 몰라도 프라이팬은 둘다 있는게 낫더라구요
    평소에는 스탠팬 쓰는데 아주가끔 코팅팬이 꼭 필요할때가 있어요

  • 5. 원글
    '12.1.31 10:32 AM (115.23.xxx.212)

    무쇠팬은 어디서 사셨나요?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 6. 노을이지면
    '12.3.29 9:02 AM (112.163.xxx.46)

    스텐팬...
    스텐팬에...(계란후라이, 두부부침)~쉽게 성공하는 방법입니다.
    =====> http://cafe.naver.com/jaynjoy/5432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537 생태유치원? 이란곳 알아보려면 어떻게해야해요? 2 유치원고민 2012/05/21 813
111536 패드 - 템포(탐폰) - 문컵 이런 순서로 나온건가요? 4 근데요 2012/05/21 1,926
111535 아이가 유치원에서 자주 꼬집혀와요ㅠㅠ 샘께.. 2 .. 2012/05/21 837
111534 공기업 보다 대기업이 훨씬 많이 받는군요. 1 ... 2012/05/21 1,568
111533 완숙토마토가 많아요. 5 .. 2012/05/21 1,565
111532 몸이 춥고 발이 저린 증상 있음 무슨과로 가나요?? 1 약골 2012/05/21 1,685
111531 정리할때 물건별로 정리하라는 것..(정리책) 4 www 2012/05/21 2,041
111530 제가 만약 재벌이라면 1 샬랄라 2012/05/21 993
111529 타월을 이용한 유산소 복부운동 아시는분요? 복부운동 2012/05/21 746
111528 자기 아이 휴대폰 안 사주고 친구를 교환원으로 쓰는 경우요 4 궁금 2012/05/21 1,378
111527 육아 힘들어서 혼자인 시간이 좋은거... 6 육아힘들어 2012/05/21 1,581
111526 겨울코트 지금 사 놓는거요... 11 검은나비 2012/05/21 3,140
111525 가슴이 답답하네요..큰행사 앞두고..도와주세요. 3 출장뷔페 2012/05/21 1,167
111524 부부간에 합의보면 시댁안가도 되나요? 17 아랫동서 2012/05/21 3,913
111523 불고기 양념이 너무 달때 어떻게 하세요? 3 cool 2012/05/21 17,486
111522 질긴 소고기 갈비 깊은맛을내자.. 2012/05/21 828
111521 김치 냉장고에 넣어둔 김장김치가.. 이걸어째 2012/05/21 1,350
111520 ceo ?? (긴급) 3 당황 2012/05/21 1,485
111519 식구별로 컵 하나씩 다 주나요? 17 사소한 고민.. 2012/05/21 3,017
111518 방과 후 애들하고 놀고 오겠다고 하는데 애들 많이 그러나요? 4 초6 남학생.. 2012/05/21 1,391
111517 소개팅 후, 자신감이 떨어져요... 5 ... 2012/05/21 6,377
111516 개털제거에 좋은 청소기 5 도와주세요 2012/05/21 2,614
111515 공진단이요... 그냥 아무 한의원이나 가서 살수 있는건가요? 1 마그리뜨 2012/05/21 2,292
111514 여자인생의 피크는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18 2012/05/21 3,537
111513 노래 가사 오래도록 잘못 알고 계신 것 있었나요? 25 처맞은것처럼.. 2012/05/21 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