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욕하면 잡혀가는 세상, 노무현은 어땠을까?
우리나라 개신교는 예수님을 믿는다기 보다 냉전, 반목, 증오교를 믿는다고 봐야 옳을거다!
그러기에 예수님사랑은 사랑하는 저희들끼리만 하는거고,, 그 나머지는 사상과 이념 잣대로
좌파로 규정후에 의인과 선지자들을 죽여왔다. 그러나 나는 확실하게 예수사랑 우선주의다!
그러기에 요한복음 16장 2절처럼 “예수 이름으로 살인을 하는 저들”의 눈에는 내가 좌파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DJ,노무현 선진들께서 지난 10년간 정권도 잡고 길도 평탄하게
닦아논 덕에 죽지않고 잡혀가지도 않고 이렇게 표현의 자유를 맘껏 누리니 눈물이 앞을가림
만약에! 저 개신교 무리들만 있었드라면 난 진작 아사셀 염소가되어 온갖 죄를 뒤집어 쓰고
광야로 쫒겨날 수밖에 없는 희생제물에도 쓸 수 없는 버림양 신세건만 아아! 아아! 감사해라!
내가 하느님께 올바른 제사를 드리게 되었도다! 하지만 반세기동안 독재만 고수한 개신교는
민주주의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서툴러서 할줄도 모르고 그래서인지 자충우돌 난리가
아니다! 국민을 섬겨본 역사가 한번도 없다. 그래서인지 국민에 의해 뽑히고도 국민의 심복
이라 하지아니하고 “국민의 어버이니 어르신”이니 각종 말도안된 북한같은 드립을 쳐댄다!
반면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
연한 권리입니다”라고 하였고,, 故 김대중 전 대통령도 “담벼락을 보고 욕이라도 하시면 이
나라 민주주의가 발전할 것입니다”라고 하셨다. 개신교와 이 두분 어느쪽이 더 예수닮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