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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뭐든지 부정적인 엄마...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2-01-30 15:45:00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보는데.

여자가 되고 싶다는 철우

너무 불쌍하네...

세상에 문제가 있는 아이는 세상에 없군요...

문제부모가 있을 뿐이지..

IP : 124.55.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uth2012
    '12.1.30 3:48 PM (152.149.xxx.115)

    여자가 되고 싶다는 철우

    너무 불쌍하네... 그러나 한편 이해도 가는...한국은 여성천국, 모든게 여성위주로 수첩공주에 이화 페미총재 야당에, 여성부에, 처가등쌀에 사위들 장서갈등에..........

  • 2.
    '12.1.30 3:50 PM (124.55.xxx.133)

    첨엔 엄마가 그냥 시크하다고 생각헀는데 약간 우울증인가봐요...
    엄마 상황이 이해안되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 3.
    '12.1.30 3:51 PM (121.151.xxx.146)

    그아빠는 뭐할까요
    엄마는 그렇다고하면 아빠라도 챙겨야지요
    아이의 양육은 엄마만 하는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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