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아저씨가
빵 봉지 줄에 물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줘서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옴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컬투쇼 베스트 사연ㅋㅋㅋ
cldhkd13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12-01-30 14:03:56
IP : 211.171.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12.1.30 2:05 PM (119.192.xxx.98)예전에 나왔던 이야기인데 방송에 이제 나오나봐요. 근데, 그글도 자작이라고 누가 그러던걸요.
손이 없으면 빵을 어떻게 담았겠느냐구 하던데..2. 저는..
'12.1.30 2:09 PM (121.161.xxx.226)한 몇년전에 나왔던 미스김 이야기 ㅋ
3. 저도
'12.1.30 2:12 PM (58.126.xxx.137)미스김이야기
4. 양파
'12.1.30 2:27 PM (221.141.xxx.21)82에 돌았던 얘기 중 하나인데요..
5. 첨듣는 얘기..
'12.1.30 3:41 PM (175.214.xxx.183)좀 많이 웃었네요...ㅋㅋㅋㅋ 하지만 뭔자 얘잔한 슬픔이...ㅠ
6. ..
'12.1.30 3:53 PM (125.152.xxx.215)망토 파는 옷 사이트에 후기 올라 온 것도 봤는데......다.....어째....거짓 같다는...
돈은 어찌 꺼내서 지불 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