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음..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그님은 당황한 나머지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더니...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몇일전까지 중국집배달 알바생이었다는거ㅋㅋㅋㅋ
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음..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그님은 당황한 나머지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더니...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몇일전까지 중국집배달 알바생이었다는거ㅋㅋㅋㅋ
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ㅋㅋㅋㅋㅋ
자작나무 태우는 소설이겠죠. ^^
이게 컬투에서 사연으로 나오기 훨씬 전에 원본 글은 따로 있었던 것으로 알아요. ^^;;;
쑈 ...안 듣는데...하하하 웃기네요 ....자작은 아닌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