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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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받아야죠. 그건 밉고 안밉고의 문제가 아닌데요?
이래서는 안돼죠.. 원글님이 드린 전세금은 받아오세요. 그리고 그거 통장에 넣어둔다고 하세요.
돈 문제 저리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어머님 1년 먼저 요양원에 모시고 전세금 요양비로 쓰세요
1년 모시는 걸로 전세금 꿀꺽 삼킨다는 건데 전세금 자기들하고 못모신다고 배째라 나오면 님이랑 큰형님이랑 감당하셔야 해요.
치매로 힘드신데 그냥 요양원 모시고 자주 들리세요
정상일때 모시는거랑 치매일때 모시는거랑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