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쌀 사면서얻어온미강사용법 질문요~

미용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12-01-30 11:37:03
1.두 봉지나얻었는데 어떻게보관하나요?
2어떻게활용하며 효과는?
3·봉지에효능이기미·주름살찌그러진흉터도돌려주다고
하는데 꾸준히 사용하신분 계시면답좀‥·
IP : 180.230.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0 11:43 AM (119.197.xxx.71)

    1.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으세요(플라스틱 통에 담아 넣어도 되요)
    2. 물에 개어 불린다음 목욕할때 맛사지해주세요 (좀 강하다 싶으면 명주주머니에 넣어 맛사지하거나
    욕조에 담아 씻으세요) 피부가 촉촉하고 맑아집니다.
    3. 얼굴에 좀 강할 수도 있어요. 테스트해보고 쓰세요.
    * 욕실 깨끗히 청소하셔야해요. 여름엔 쌀 성분이라 냄새날 수도 있어요.

  • 2. ...
    '12.1.30 11:43 AM (211.208.xxx.43)

    저는 워낙 게을러 세수도 잘 안하는사람이라 얼굴에는 못쓰고,
    그냥 된장찌개 끓일때 넣어요.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 3. ㅇㅇ
    '12.1.30 11:49 AM (211.237.xxx.51)

    그거 누가 그러는데 농약덩어리래던데요.. 잘 알아보시고 사용하세요

  • 4. 우유에 타서
    '12.1.30 11:50 AM (183.109.xxx.212)

    우유에 타 두고 냉장 보관 하고 세수후 물기 닦고 얼굴에 바르고 속옷 빨고 난 다음 씻습니다.
    얼굴에 맑아진거 같아요~.

  • 5. 00님 말씀이
    '12.1.30 11:51 AM (119.197.xxx.71)

    틀린건 아니예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현미도 비슷하죠.
    되도록 고운걸로 받아오세요.

  • 6. 지나가다...
    '12.1.30 12:56 PM (119.69.xxx.175)

    저는 유기농 미강 얻어서 비누대신 사용합니다. 정말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94 반찬만들어두고 이제 잡니다 6 졸리다 2012/03/11 2,486
80293 핸드폰 주소록에 사랑하는 사람들 이름 저장 어떤식으로 하세요 4 .... 2012/03/11 2,214
80292 다주택잔데 손해보고라도 파는게 나을지 의견을 듣고파요.... 7 님들이라면?.. 2012/03/11 2,035
80291 김하늘 손예진 하지원 20 ---- 2012/03/11 8,156
80290 오지랖 다른 나라는 어떤가요? 7 ... 2012/03/11 1,800
80289 어릴 적 정말 무서운 기억 하나. 19 올라~ 2012/03/11 5,176
80288 삼성전자 주식을 지금이라도 사놓으라는데.... 19 ... 2012/03/11 7,082
80287 이런경우 제가 이상한가요 19 하소연 2012/03/11 3,414
80286 조언과 오지랍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는 좋은 글 21 2012/03/11 2,968
80285 잠실길 3 잠실 2012/03/11 1,014
80284 서울...눈이 오네요!!! 9 새벽 2012/03/11 2,789
80283 좋은 냄비 추천부탁드립니다. 4 좋은하루 2012/03/11 2,184
80282 제왕절개하면 모성이 약할까요? 10 .. 2012/03/11 2,084
80281 한미 FTA 발효되면 관세가 달라질까요? 1 pianop.. 2012/03/11 578
80280 원초적 질문~ 5 .... 2012/03/11 1,046
80279 핼로우 고스트 울며 봤네요 8 허접한영환줄.. 2012/03/11 1,827
80278 공방에서 만든 침대하고 시중 원목침대비교 4 원목침대 2012/03/11 3,801
80277 생각 짧으면서 오지랖 넓은 사람....괴롭습니다. 9 ........ 2012/03/11 5,379
80276 h&m 마르니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4 반반 2012/03/11 2,079
80275 근데 콜록이 그러니까 너무 웃겨요..ㅋㅋㅋ 2 ㄴㄴ 2012/03/11 1,038
80274 아이폰이 없어져서 찾았어요. 3 내머리속에 .. 2012/03/11 993
80273 주위에 엄마가 열성엄마가 있습니다. 28 정말인가요?.. 2012/03/11 10,949
80272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충고,조언하는 거 상당히 무례한거 아닌가요.. 10 ... 2012/03/11 4,413
80271 레스토랑 시식회..괜히 갔어... 32 아우터 2012/03/11 9,800
80270 이거 자존감인지 뭔지랑 상관있는거겠죠? 5 그래 2012/03/11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