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상담]오래 연애하신 여성분들/결혼하신 여성분들 한번 봐주세요..권태기

그냥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12-01-30 10:48:1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끝을 향해가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권태기때문에 여성의 심리나 생각을 듣고싶어서 글을쓰게됬어요

저와 제 여자친구는 7년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대학생 초반때 만나서 헤어짐없이 잘 사귀고 있구요 

여자친구는 직장인 3년차 저는 갓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오래만난 커플이 그러하듯 성격적인 부분이나 이런것들에 문제는 전혀없습니다

그 아이가 힘든 시기에는 제가 옆에 있었고 제가 힘든 시기에는 그 아이가 많은 힘이 되줬어요

 

관계는 연애초반에는 한달에 세네번정도 하다가

그 아이가 관계에 크게 감흥하지 않는 타입인지 조금씩 시들해졌어요

그러다가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한달에 한번정도 할까 합니다

처음엔 불만을 토로했던 저도 차츰씩 익숙해지기 시작했구요

 

그러다가 작년즈음부터해서는 스킨십자체에 별 열의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키스를 하고싶다던가 이런게 좀 부담이고

키스를 해도 황홀한 느낌보다는 그냥 신체접촉같은거

관계를가져도 사랑이 느껴진다던가 감흥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관계를 하는구나 정도

예전에는 땀을 뻘뻘 흘리고 두번세번했는데

요즘에는 그냥 간단히 애무삽입하고 끝이나요

 

오랜기간 사귀다보니 결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어질 수 있는지 궁금해요

결혼하신분들은 이런 느낌을 가지실지 그러면 어떻게 극복을 하는지 알고싶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IP : 218.38.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0 10:50 AM (1.225.xxx.23)

    이런건 마클에서 더 잘 대답해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86 매생이 맛나네요. 울신랑 왜 안먹는지...-.- 8 음~~ 2012/03/07 1,340
80085 커플각서 어플 좋네요. ... 2012/03/07 3,158
80084 요즘 중1 된 여자애 키가 163~166이면 큰편인거죠? 16 2012/03/07 4,063
80083 엄마 힘내세요. 2 나이따위는... 2012/03/07 594
80082 집에서 쓰는 비누 추천해주세요 5 비누추천 2012/03/07 1,521
80081 어제 새벽에 초5딸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았던 엄마입니다 2 속상 2012/03/07 2,518
80080 김밥 달인님들 보셔요~~~ 4 김밥무셔.... 2012/03/07 2,068
80079 중학교 참고서(자습서) 과목대로 사주시나요? 2 입춘대길 2012/03/07 1,606
80078 초딩 아이들 두신 어머님들 방학 잘 보내셨쎄요? 1 겨울조아 2012/03/07 617
80077 6학년인데... 1 딸 아이 2012/03/07 961
80076 온라인 심리학 연구 참여자를 구합니다. (온라인 참여자에겐 심리.. 1 오세오세 2012/03/07 872
80075 아이폰 전화 수신이 안되요..ㅠㅠ 4 아이뻐 2012/03/07 1,861
80074 구럼비 1차 발파 했다는데.. 10 .... 2012/03/07 1,400
80073 스와치 어린이용 손목시계 건전지 스와치에서만 파나요? 2 .. 2012/03/07 1,574
80072 해군기지는 제주도에 지을 수 밖에 없음 3 ,,, 2012/03/07 1,068
80071 영어 이름 있으세요? 1 엄마들 2012/03/07 720
80070 정동영이 칭찬받는 이유 12 prowel.. 2012/03/07 1,996
80069 오늘 해품달 정말로 2 ........ 2012/03/07 1,376
80068 아로마 향초 켜놓으면 집안공기가 나빠지진 않나요? 3 향초 2012/03/07 3,707
80067 제주도 해군기지는 중국 일본을 견제하자는 목적... 1 별달별 2012/03/07 1,174
80066 3월 7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1 세우실 2012/03/07 1,113
80065 리영희 선생의 내가 사랑하는건 ‘국가가 아니야 애국 이런것이 아.. 2 호박덩쿨 2012/03/07 1,288
80064 예전에 사생팬이었던 사람들은 지금은 뭐하며 살까요? 9 새삼궁금해요.. 2012/03/07 2,942
80063 정성호씨부인ᆢ손님접대시 나무젓가락을 내놓던데요ᆢ 67 기분 좋은날.. 2012/03/07 21,603
80062 인터넷으로 무청을 샀는데요 알려주세요 2012/03/0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