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좀 머금엇다가 먹지않으면 목구멍이 따끔거려서 힘들었던 기억이있는데요 도대체 왜 요즘 탄산음료는 이렇게 밍밍한거죠?
정말 한모금 먹었다가 김빠진건줄 알고 다시 들여다본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보통 탄산음료는 슈퍼에서 사먹게 되지않고 치킨이나 콜라 먹을때 배달되는거나 아님
고기먹으러갔을때 주문해서 먹게되는게 대부분인데
혹시 식당에 납품되는 거는 특별히 탄산이 적은걸로 납품되나? 하고 생각할때도잇었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탄산음료가 밍밍해지기 시작한걸까요?
예전의 그 톡 쏘는 탄산맛을 다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