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은 민주주의 제도가 이름 그대로 주권의 소유자들인 국민 개개인의 권리, 즉 인권이 기초가되어야 하는 제도입니다.
이런 인권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민주주의를 논하고, 그 인권에 기초해서 자유의 개념이 나오는데, 자유 민주주의라고 떠드는지.
주어 자체가 없는 사람들만이 가능한 사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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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찬반, 독일선 60년전 논쟁
참맛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2-01-30 09:45:59
학생인권조례 찬반, 독일선 60년전 논쟁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2.1.30 9:47 AM (14.37.xxx.117)주어 자체가 없는 사람들만이 가능한 사고네요22222222
2. 원래
'12.1.30 10:10 AM (211.223.xxx.219)이 방에서 저 방으로 건너갈 때 수월하지 않은 게 인간의 의식세계이긴 하죠.
선의로 보면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을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장발과 미니 스커트가 망국병이라 왈왈대던 때가 생각납니다.3. 오늘
'12.1.30 10:20 AM (121.50.xxx.73)트위터 저도 나중에 가봐야겠네요 ㅋ
어제 트위터 시위한다고 안갔었어요..
뉴스가 넘쳐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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