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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2-01-30 09:41:35

 

 

 

 

"통역에 혼란이 있었다."
 
양원찬 제주7대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의 말입니다.
제주가 선정된 이 세계7대 자연경관 캠페인이 비영리재단인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아니라
사기업인 '뉴오픈월드코퍼레이션(NOWC)'에 의해서 진행됐다는 얘기가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범국민추진위원회에서는 '통역의 혼란과 문화적 차이 때문이다'라고 답했습니다.
4부에서 양원찬 사무총장의 입장을 직접 듣겠습니다.
 


"빵장사와 순대장사 그만두는 것은 상생이 아니라 생색이다."
 
재벌 2세들이 빵과 커피, 순대와 청국장 장사를 그만두면서 상생의 의미를 부여한데 대해서 트위터에 올라온 글입니다. 대중소기업 이익공유제에는 그토록 반발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애초에 발 들여놓지 않아도 됐을 골목상권에서 발을 빼면서 내세운 상생의 논리는 알량해 보인다는 반응인데요. 글쎄요.
최근 들어서 재벌 개혁 이야기가 유난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민주통합당 내부에서도 재벌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당 차원에서 합의한 내용은 아니지만 당 내에서도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4부에서 유종일 KDI 교수를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909998&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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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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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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