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지 풍덕천동 진산마을 살기 어때요?

풍덕천동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2-01-30 09:05:15

8월말~9월초에 이사예정이에요..

초2 되는 아들 하나구요..

풍천초 분위기는 어떤지..

편의시설은 어떤지..

궁금한게 많아요..

용인 수지 엄마들을 위한 활성화 된 카페가 있나요?

연고없는 곳이니  도움 받을 곳은 인터넷 카페밖에 없을 듯 해서요?

 

IP : 182.209.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0 9:23 AM (116.36.xxx.76)

    롯데마트 수지도서관 편의시설은 괜찮은데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나오는 매연이 안좋다고 하대요

  • 2. 카페
    '12.1.30 9:43 AM (115.137.xxx.200)

    네이버에 수지사랑 있어요. 거기에 오시면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어요. 얼핏 듣기에 진산마을 살기 좋다고 하던데요. 바로 옆에 롯데마트랑 좀 더 가면 신세계 있고, 지나가다 봐도 상가에 학원도 많고.. 암튼 카페 가서 알아보새요~

  • 3. 창공
    '12.1.30 10:04 AM (211.210.xxx.30)

    어~ 우리 동네네요.
    제가 서울시내로 출퇴근을 하는지라... 그런 것만 없다면 살기는 괜찮던데요?! 수지가 다 그렇겠지만, 공기도 좋고 저녁에 별도 보이고...
    아이들을 위한 학원도 다양하고 도서관 가깝고... YWCA도 도서관 옆에 있고... 요즘 수지구청을 새로 지었는데 편의시설이 뭐가 들어갈 지 모르겠지만,,, 여튼 관공서(우체국)도 가깝고 그렇네요. 가깝다는 뜻은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거리를 말씀드립니다.

  • 4. 에너지관리공단
    '12.1.30 11:59 AM (124.80.xxx.7)

    의 연기는 수증기라 괜찮다고 하던데요...
    저도 거기살아요...
    일단 이사와서 사는사람...잘 이사안간다고 들었어요...
    아이들 키우기 좋고...학군도 좋고...
    편하고 그래요...

  • 5. ...
    '12.1.30 12:44 PM (112.150.xxx.42)

    혹시 푸르지오 조합원아니신가 싶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입주하고 싶지만 남편 출퇴근땜에 못한다는 ㅠㅠ

  • 6. ..
    '12.1.30 10:25 PM (118.216.xxx.17)

    저도 풍덕천동 사는데..그 연기가 수증기였나요?
    하도 까맣에 올라가길래 전 매연인줄 알았습니다.
    진산마을도 편하지만...
    제 생각에 좀 더 편한곳은 반대편쪽...
    주공.상록.현대아파트 쪽이 더 편한것 같습니다.
    걸어서 모든것이 해결되는 곳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13 블로그에 올린글 다운받아도 문제없나요? 2 ** 2012/03/02 705
76712 낼 셋째낳아요. 화이팅 해주세요~!! ^^ 원글입니당 16 공주님맘 2012/03/02 1,431
76711 케이블 티비는 HD가 안되나요? 3 TV 2012/03/02 725
76710 암튼 부자여..ㅎㅎㅎ 7 대학 새내기.. 2012/03/02 1,366
76709 오늘 4교시 하나요? 3 새학기첫날 2012/03/02 742
76708 인터넷 연결이 안되요 3 ... 2012/03/02 497
76707 집이나 차는 필요한 것보다 한단계 위를 사는 게 좋다라는 말 15 ? 2012/03/02 3,600
76706 유효기간지난 매실청.. 7 매실청 2012/03/02 3,827
76705 이모 결혼식에 어린 조카는 꼭 참석하나요...? 6 두둥 2012/03/02 1,231
76704 제목이요상->최영운 검사 "나경원으로부터는 청탁 .. 9 듣보잡 2012/03/02 1,202
76703 쌀쌀맞은 지인의 남편 2 333 2012/03/02 1,618
76702 옷중에 체온이나 열에 의해 광이 나게 변하는 재질...아시나요?.. 한나이모 2012/03/02 389
76701 식기세척기 애벌 관련 11 .. 2012/03/02 2,390
76700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3 장남며느리 2012/03/02 1,965
76699 백만년 만에 차 바꾼다고 하니, 자꾸 외제차, 더 큰 차 사지 .. 7 ㅡ ㅡ; 2012/03/02 2,041
76698 그러고보면 한가인도 외모덕분에 과대평가를 좀받아온것같네요 13 흠냐 2012/03/02 2,652
76697 초3, 이제서야 영어 고민입니다. 4 뒤늦게 2012/03/02 1,387
76696 남편 얽굴과 손에 건성습진 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5 가면 2012/03/02 1,888
76695 요즘 아이들 생일잔치 어떻게 하나요? 1 생일잔치 2012/03/02 724
76694 저도 해품달 스포 하나만 쓸께요^^ 개인적으로 책읽다가 젤 잼났.. 9 글쎄요 2012/03/02 2,927
76693 친한 친구 취직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3 ff 2012/03/02 1,802
76692 초등4학년 남자아이 혼자자는거 무섭다고 울어요... 13 감량중 2012/03/02 2,093
76691 정말 주옥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햇볕 2012/03/02 667
76690 부자동네를 주로 지나는 3호선 보면 사람들이 옷부터가 32 ... 2012/03/02 13,938
76689 日정부 "위안부문제, 가능한 방안 계속 검토".. 3 세우실 2012/03/02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