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광진구 중곡동에 사는데요. 점심 같이 드실분 계실까요?

독수리오남매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12-01-30 00:05:40
안녕하세요.
전 광진구 중곡동에사는 올해 42살 아줌마에요.
점심도 먹고 차도 한잔 마시면서 수다 떠실 분 계실까요?
누구 안계세요?
IP : 203.226.xxx.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옆동네
    '12.1.30 12:13 AM (118.176.xxx.164)

    저 면목 홈플 근처살아요
    38세 아줌이고요
    애기 어린이집 가고 점심먹고 차마시고 싶어요

  • 2. 옆동네
    '12.1.30 12:14 AM (118.176.xxx.164)

    전 조조영화 같이볼 친구가 없네요 ㅎㅎ

  • 3. 독수리오남매
    '12.1.30 12:19 AM (203.226.xxx.17)

    오~~ 연락처 쪽지로 남겨주시면 시간 맞춰서 점심도 먹고 잼난영화있으면 같이 조조영화봐요.반가워요.

  • 4. 옆동네
    '12.1.30 12:22 AM (118.176.xxx.164)

    폰으로 접속중이라 쪽지 보내는걸 못찾겠네요

  • 5. 마크
    '12.1.30 12:22 AM (27.1.xxx.77)

    나두,,,

  • 6. 독수리오남매
    '12.1.30 12:25 AM (203.226.xxx.17)

    ㅋㅋ 저도 폰으로 접속중이에요. 쪽지는 맨위 상단에
    로그인열기클릭-마이홈클릭-쪽지보내기 기능 있어요

  • 7. 옆동네
    '12.1.30 12:28 AM (118.176.xxx.164)

    쪽지로 번호 보냈어요
    ㅎㅎ

  • 8. 독수리오남매
    '12.1.30 12:30 AM (203.226.xxx.17)

    저도 답장했어요.

  • 9. 궁금이
    '12.1.30 12:42 AM (124.49.xxx.35)

    전 장안동에 살아요. 중곡동에서도 한 20년가량 살았어요.
    나이는 45세.. 넘 많지요?
    가끔 만나서 차한잔하면서 세상돌아가는 얘기 나눠요

  • 10. 독수리오남매
    '12.1.30 12:45 AM (203.226.xxx.17)

    언니도 좋고 동생도 좋고 친구도 좋죠.. ㅎㅎ 궁금이님 반가워요.언니가 생겨서 좋으네요.

  • 11. 독수리오남매
    '12.1.30 8:29 AM (211.33.xxx.77)

    군자역근처에요..

  • 12. 꼬꼬댁
    '12.1.30 9:22 AM (112.159.xxx.116)

    만나시고 재미난일 있었으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보기도 좋네요 ^^

  • 13. ㅋㅋ
    '12.1.30 11:42 AM (218.55.xxx.2)

    전 면목동 홈플 앞에사는 직당 아줌 41입니다.

    옆동네님..이웃사촌이신가봐요..

    모임 만들어도 되겠네요...

  • 14. 독수리오남매
    '12.1.30 7:13 PM (211.33.xxx.77)

    내일 건대무스쿠스가서 점심 먹기로 했어요.. ^^
    옆동네님도 ㅋㅋ님 처럼 홈플 옆에 사시던데..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29 네네치킨 시식권이 생겼는데요 네네치킨 2012/02/11 1,004
69828 문득 쓸데없는 생각... 5살짜리 아이엄마가 혼자 여행가고 싶네.. 8 .. 2012/02/11 1,320
69827 찬물설거지의 폐해... 6 손톱긴여자 2012/02/11 3,624
69826 돌잔치에 장사하나?!! 8 돌되다 2012/02/11 2,392
69825 전세나가기 힘들겠죠? 3 전세가 2012/02/11 1,239
69824 열받아서 ..슈퍼에서 비상약을 못 팔게 되었다네요. 58 커피환자 2012/02/11 4,895
69823 너무 바쁜 남자친구 .. 2012/02/11 1,837
69822 SK 포인트 모으는 분 계신가요? 3 되나 2012/02/11 941
69821 오늘 제 인생의 멘토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을 나누고 싶어서요 3 말씀 2012/02/11 2,125
69820 1층현관..중문달기 고민이에요 5 ... 2012/02/11 4,445
69819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아들의 말 5 ... 2012/02/11 2,191
69818 첫영성체교육 질문이예요^^+햄스터키우시는 분 10 성당 2012/02/11 1,038
69817 졸업여행가려합니다 졸업여행 2012/02/11 539
69816 나꼼수 정봉주 응원한 비키니여인.. 26 비키니여인 2012/02/11 4,267
69815 어준어준 김어준 용비어준가 22 시인지망생 2012/02/11 2,162
69814 급질! 낼 남대문 가면 아동복 봄옷 나왔을까요? 2 남대문 2012/02/11 1,094
69813 뉴욕에서 두주 정도 자유여행 합니다,민박 알려주세요~ 3 집도절도없는.. 2012/02/11 1,394
69812 위탄1보다 위탄2가 더 기대됩니다~ 데낄라~* 2012/02/11 1,115
69811 예전 모델의 원두커피기계 쓰시는 분 --팁좀 주세요 1 은이맘 2012/02/11 1,069
69810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친구 2012/02/11 541
69809 제주 풍림 콘도vs 금호리조트 7 여기밖에 없.. 2012/02/11 3,590
69808 노처녀들은 왜그렇게 우유부단 할까요. 19 카카카 2012/02/11 5,030
69807 위탄 생방은 못보고 동영상봤어요..전은진 상당히 매력있네요~ 8 위탄 2012/02/11 2,529
69806 초대상차림...좀 봐주세요. 14 에잉 2012/02/11 2,087
69805 일곱살 딸 동정심 많고 눈물이 많아요 2 꼬마마녀 2012/02/1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