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식사

///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2-01-29 22:06:06

항상 밤 10시되면 생선굽는 밑에 집때문에 괴롭네요    어떡해야 할지????

IP : 121.168.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9 10:13 PM (59.86.xxx.217)

    저희집은 복도식인데 옆집서 생선이라도 먹는날에는 베란다창문을 열어놓고있을정도로 생선냄새가 베란다에 꽉차요
    당사자인 옆집은 창문을 열어놓지도않는지...우리집으로 다 넘어오는것같아요
    복도식아파트는 베란다에 옆집과 우리집가운데 칸이 비상문으로 만들어서 허당이거든요
    짜증나지만...그렇다고 뭐라고할일도 아니고...이러구도 살고있어요
    얼른 겨울이 지나가야할텐데...

  • 2. ..
    '12.1.29 10:36 PM (1.225.xxx.61)

    같이 휀을 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08 영작 부탁해요. 영어울령증 2012/03/16 1,183
84207 도를 아십니까 5 궁금 2012/03/16 1,516
84206 밤이면 식욕이 샘솟아ㅠㅠ 5 나무 2012/03/16 2,112
84205 어린이집 원장이 교육있다고 그날 오지말라는데.. 7 제대로된어린.. 2012/03/16 2,248
84204 남편 취미는 냉장고 뒤지기 5 짜증나 2012/03/16 2,188
84203 오늘 너무 잘했어요 구자명 2 구자명 화이.. 2012/03/16 2,155
84202 오늘도 식당엔 풀어진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더군요 4 ... 2012/03/16 2,462
84201 피아노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10 네르하 2012/03/16 2,951
84200 멍게철이 지났나요?? 4 ??? 2012/03/16 4,072
84199 전세 재계약 3 울타리 2012/03/16 1,666
84198 아기를 위해 교회에 다녀보고싶은데요.(유아) 7 ㅂㅂ 2012/03/16 1,724
84197 타블로의 난처한 상황이 좋은 이유 42 따블로 2012/03/16 9,062
84196 억수같이 내리는 비에 후불제 공연비 지불하고 싶어요 4 파업방송 2012/03/16 2,075
84195 많은 분들 피부 좋은거 부러워 하시던데요 22 ..... 2012/03/16 9,378
84194 28개월인데요 4 아이가 2012/03/16 1,423
84193 나꼼수 부분 못 봤어요 ㅠㅠ 3 2012/03/16 1,824
84192 홈패브릭...쿠션/베개커버링...저렴한곳??? best 2012/03/16 1,389
84191 프라다폰이냐 삼성넥서스냐 고민요 5 범버복탱 2012/03/16 1,686
84190 학교가기 싫어하는 초등 1학년 어떻해야 하나요? 6 애셋맘 2012/03/16 2,281
84189 방문판매 하는분이 계속 연락을 하네요 4 2012/03/16 1,578
84188 DOC 노래가 이렇게 맘에 와 닿을 줄이야 12 오호 2012/03/16 3,766
84187 어제 멍게와 해삼 글에 삘 받아서 지금... 3 츄파춥스 2012/03/16 1,506
84186 한명숙 대표님, FTA에도 일가견이 있으신 듯 1 민주통합 2012/03/16 1,130
84185 82님들은 어떤 취미를 갖고계세요? 22 .. 2012/03/16 4,033
84184 자살 중학생 가해자 부모들.. 6 남 말 못해.. 2012/03/16 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