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서실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을 뽑을까요??
공채로 지원해서 들어갈 수 있나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절실합니다.
삼성 비서실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을 뽑을까요??
공채로 지원해서 들어갈 수 있나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절실합니다.
전자..입니다.
상무, 전무급 임원 비서는 모두 계약직입니다.
비서'실' 로 불리는 곳은, 안타깝게도
'일반인' 을 '공채' 로 처음부터 뽑는 건 못 봤네요.
다니다가, 불려 올라가는 애들은 종종봤는데,
공통점이.. 외국어 잘하고 꽃미모에 좀 잘 사는 집.. 애들이었네요.
저기 죄송하지만 그걸 왜 여기서..
절실하면 본인이 네이버라든지 취업카페 가서 알아보셔야 할것을.
미모가 젤 중요하구요. 미모에 영어실력 집안 다 중요하죠
친구 딸래미가 임원비서로 갓다길래 오잉@ 햇더니
요즘은 다 파견직이라고.....
영어는 별론데
한 미모 합니다
말했잖아요... 계약직이라고.
전문대졸 비서학과 중심으로 뽑는 듯 해요.
어린 아가씨들이라서.. 보면 어리긴 합니다 ㅎㅎ
미모가1순위
근데 비서'실' 은 아니고 그냥 임원 비서와, 그 임원이 담당하는 부서의 행정 업무 처리합니다.
부사장도 발에 치이는 수준으로 많아서, 비서실 따위 없어요.
사장쯤 되어야 비서실 나오나..? ㅡ.ㅡ
아는 사람도 비서인데 계열사에서 올라가더군요. 고졸인데 예뻐요. 흠을 못 찾을 정도.
미모...
미모....
미모...
나이...
나이...
나이...
s그룹 다니는데요
임원 비서는 고졸들이 많이 합니다. 미모 별로 안보구요..나이가 많이 어립니다.
회장단 비서는 대졸인것 같구요 친구가 예전에 부회장 비서였었어요..
타 부서에서 중간에 갑자기 발탁되서 간 케이스였어요.
마케팅이나 지원직군에서 일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온대요..비서실 면접보러 오라고..
이 친구 말고 몇몇 면접봤다던 친구들 보니까 다들 외모가 좋아요.(타고난 것 갖춰 입는것 모두)
공채로는...
음..친구가 미모가 뛰어납니다(공대출신). 비서실 입사확정이었다던데 본인이 우겨서 엔지니어로 갔구요..
결론은 외모네요 =_=;;
같은 부서에서 일하다가 어느날 느닷없이 연락 와서 비서실로 가더군요...
인형처럼 예뻤다는~~~
어느 회사나 직원공고낼 때 '비서직'을 뽑은 일 자체가 별로 없어요.
다양한 많은 분야의 직원을 뽑지만 비서직은 그렇게 채용하는 경우가 정말 드물어요.
왜냐하면 회사 돌아가는 사정이나 각 팀별 사정, 직원들 내에서의 평가와 협상력,
그리고 기본적인 언변술, 애사심, 고객접대 마인드 등등이 검증되어야 하는데
그런건 같이 일하다가 알게되는 경우거든요.
처음 보는 사람을 서류랑 시험, 면접만으로 그런 인성을 알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