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오늘도 3위 헉..그런데 적우발표때 다른가수들 표정 행동 너무 이상해요.
억지로 박수만 겨우 치고 황당하고 씁쓸한 표정...
적우 오늘도 3위 헉..그런데 적우발표때 다른가수들 표정 행동 너무 이상해요.
억지로 박수만 겨우 치고 황당하고 씁쓸한 표정...
저따위로 3위라니..
역시 증권가 찌라시 스폰설이 맞긴 맞나 .
어떻게 선곡한건가요?
적우한테 맞는 곡이던데요.
고음 하나도 없는...
적우도 싫지만 210.222님 증권가 스폰설 정확한가요?
님 눈으로 확인했나요?
윗님, 요즘은 뺑뺑이 안 돌리고 그냥 자기가 원하는 곡으로 하더군요.
마침 적우가 뜨롸페로 망하고 난 뒤 부터 선곡 방식이 바뀌어서 이래저래 뒷말이 많았죠...
그리고 이유없이 적우 비방한다 어쩐다 하며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정말 제가 느끼기에도 적우 순위 발표후엔 항상 가수들 박수 소리가 확 잦아드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보통 3위 누구~ 하고 발표하면 와~~ 하는 함성들이 나오는데 오늘은 적우라고 하니 다들 사그라드는 느낌..
저만 느낀 건 아니었군요.
댓글 왠만함 안다는데 어떻게 적우가 3위를 하는지 황당하네요. 정말 화가납니다. 이현우를 적우 쉴드치려고 넣은거라는 생각까지 든다니까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윗님(진짜)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거 같은데..
괜히 이현우 불쌍해요.. 왜 나왔을까.. 목소리는 꽤 매력적이던데...
적우 진짜 명졸하겠네요.ㅎㅎㅎ
어이없어라..
맞아요..패턴이 첫경연때 상위권..다음엔 하위권 이렇게 절묘하게 계속 가는 거죠. 표안나게..
오늘도 거미,신효범 발표때 둘다 적우 지나치고 다른가수들이랑 인사 나누고...
적우 순위만 봤네요 노래 부르는거 안 봤어요
남편도 황당해 하네요 무슨 3위냐고
정말 화가날정도로 어이없음. 너무 뻔하게 드러나는 실력을 무대포로 상위권을 찍어주는 주체가 도대체 누구? 청중평가단이여?주최측이여?
청중평가단에 적우 알바 대거 포진했을듯..
공감합니다.
다들 좀 어의없어 하는표정..
이현우가 나앗어요.제귀엔..ㅠ
이현우가 낫던데...
전 적우를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긴 하지만
논란이 일어날 때 마다 드는 의문은 있습니다.
적우를 찍어준 사람들은 청중평가단인데 그들은 시청자들과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란 건가요?
넓은 의미에서 다 같은 시청자들인데.. 그 펑가단에 대한 조작이 있다고들 보시는 건지..
그렇다면 그건 굉장히 심각한 거잖아요. 그 정도로 썩었을까요? 게다가 그 많은 사람을 상대로
조작을 하면 들통나기도 쉬운데.. 적우가 뭐라고 그런 위험부담을..
그리고 다음에서 네티즌 투표도 보면 적우가 상위권에 자주 있던데 그렇다면 네티즌의 투표수도
조작을 한다는 건가요?
적우의 가치가 그들에게는 이명박 급으로 조작을 해야 할 정도인가요?
음....
전 무심히 봤는데, 정말 박수나 환호해주는 소리가 다른 가수와 완전 다르긴 하더군요
다들 서먹해하는것 같기도 하고...
완전 겉돌아요
이현우씨, 워낙 그간 별로인 사건들 많아서 비호감이었는데, 오늘 보니 매력있긴 하네요
잘 하는 노래가 아닌데도 주목하게 하는 뭔가가 있군요
탈락 안했음 싶지만, 아마도 광탈하겠죠..
지르는 거 어울리는 사람도 아니니, 그냥 자기 스타일에 잘 맞는 노래하고 멋있게 탈락하는게 나을 듯.
제 생각에도, 적우 명졸 프로젝트의 제물로 들어온 듯 싶어요
이현우 제물설...이라고들...
적우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 노래는 괜찮게 들었어요. 원곡이 가물가물해서 그런지.. 나름 매력있게 소화하더군요. 듣다 중간에 꺼서 순위발표는 못 봤고.. 아무래도 낯선 무명가수다 보니 다른 가수들 호응이 별로인가 보네요.
다른 사이트는 대부분 담백하게 오늘 노래가 이랬다 저랬다 평가만하던데 유독 82쿡은 나가수 하는 날마다 적우 관련 음모론이 판을 치지 않고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
적우 알바내지는 팬클럽 장난아닙니다. 처음엔 적우만 죽자고 칭찬하는 분위기로 가다가..지금은 다른 가수 한명 칭찬 하는듯 하면서 은근슬쩍 적우 끼워 넣기...적우란 듣도보도 못한 가수가 나온다기에 첨부터 관심을 갖고 쭉 지켜본 결과예요.
그냥 나가수에서 다른 가수들이랑 적우랑 같이 있을때 분위기를 보세요. 처음 출연땐 저도 그냥 어색해서 저러나 싶었는데..적우 나온지 꽤 되었는데도 아주 서먹서먹..특히 발표때 아무도 축하도 위로도 없는 아주 어색한 분위기..
적우는 항상 이번엔 꼴찌겠지
그러나 절대 꼴찌 안하지요 이상하게
그냥 초코송이머리 아줌마는 명예졸업 하는건 싫지만 얼른 시간이 가서 그렇게라도 되서 빨리 나갔음 좋겠어요
도대체 몇명 그 아줌마땜에 탈락 됐는지....
저는 적우 노래 들으면 너무 답답해서 숨을 크게 쉬게 돼요ㅠ..ㅠ
그리고 노래 부르는 모습,표정 보면 그야말로 오글오글??
표현이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편하지가 않아서..
안보고 안듣게 되네요..--;;;
적우 관련된 어떤 조작론? 이런 것들도 요즘이 어떤 시댄데 하다가도
그럴수도 있겠다 싶을 때도 있네요.
목소리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라기 보다 가수로서의 감성,곡의 해석이
가수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정 또한 불안하구요.
그냥 노래 잘한다는 일반인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첨에 적우 82 에서 폭풍까임 당할때.. 안쓰럽고,
욕하는 사람들이 더 보기 싫었어요.
업소에서 노래 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저리도 욕먹어서야 어찌 살겠나 싶었구요.
저 난리 통이니, 당연히 노래할 때 긴장하니 저러겠지..
이러다가 또 사람 하나 잡겠군.. 싶고.
이런 분위기가 청평단이라고 다를까요?
소개할때 민망할 정도로 썰렁하기도 하더군요.
근데, 날이 갈수록 안정을 찾아간다.. ?
뭐 물론 첨이 워낙 개판이었으니,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
지금 적우는, 정말 심하게 노래 못하는 걸 너무 증명하고 있더만요.
물론 고음불가.. 가 드러나지 않을 노래들만 교묘히 선곡을 하고 있지만,
저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창력의 한계로 어떤 새로운 시도도 못하고 있구요.
청평단 호응이나, 그런 면에서 볼 때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순위가 나온다는 겁니다.
예전에 어떤 교수가 지금의 3표제의 특징이,
그날의 무대나 그런 부분보다는 사람들의 호감도가 높은 사람은
1위는 못할지라도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이, 3표중 한표 정도는 개인적인 호감을 가진 사람에게 투표할거라고
그래서 오랜 시간 상위권을 유지한 가수들이 후반부 갈수록 유리할거라구요.
옥주현에게 이런 호감이 없었기 때문에 떨어졌다는 분석도 있더만요.
적우는 그런 사람들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걸까요?
오죽하면, 테이와 이현우가 적우 명졸 위해서 투입되었다는 말까지들 하고 있겠냐구요.
청평단이요? -_- 그 투표 개표하는데 경찰 입회라도 합니까?
선관위도 뭣같은 상황에, MBC 불공정 보도에 제작거부 중인데,
무슨 예능에서 그런 건.. 기대도 안합니다.
고로, 욕만 할랍니다.!
첫댓글님 의견 백배공감합니다..
그냥빨리시간가서 명퇴시켜야하나봐요
이번에도 이현우가 또적우를대신해탈락할듯
차라리이쯤해서pd나 바꿨음하네요
아는분이 설 연휴즈음에 청중평가단에 참여 하고 다녀와서 하는말이 적우가 최고였다고 합니다.. 정말 가슴에 확 와닿는게 무언지 보여쥤고 전율이 오는게 감동적이고 ,,가창력 너무 좋답니다.. 아마도 녹화로 방송에서 듣는것과 라이브가 이렇게 다르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기억에 가장 남았고 주위 다른분들도 적우 넘 잘하고 매력있다고 다들 좋아하는 분위기였다네요..다녀와서 적우팬카페 가입했다고 해서 웃었는데...사실 저도 오늘 적우 노래 좋았어요 . 목소리도 개성있고 의상도 외모도 다 신선했어요. 이쁜 목소리도 좋지만 적우의 감성을 자극하는 보이스가 매력있어 매주 기대됩니다..
청중평가단인지 전부터 윤민수도 그렇고 현장서 들으면 그렇게 좋다니
할말이 없네요 ㅎㅎㅎㅎㅎ
명졸만 바라 봅니다
전 조규찬 떨어지고 안 봐요 대충 청중평가단이 어떤 수준인지 알거 같아서 ^^
못한 가수였지만 ..들어보고 잘하면 맘으로 박수치죠.
근데 몇주전에 들어보니 막귀인 제귀에도 음정이 얼마나 엉망이던지..
그렇죠..청중평가단부터 알바를 대거 푼거죠.. 적우 노래 끝나고 나서 어이 없이
젊은 애들 대거 일어나서 기립박수 칠 때부터 이상하더라니...
알바죠 알바.. 적우 알바.. 정말 MBC 왜이러나요..시청자들은 다 바보로 취급하나요..?
재밌는 게.. 청중평가단만 어떻게 따로 가는 건지..
그게 더 신기해요..
어쨌든 알바들 여러 사이트에 포진시켜 놓는 건 맞아요.
가끔 가는 디씨 나가수갤 정말 상주하고 있는 적우 알바애들 때문에 다른 갤러들 다들 혀를 내둘러요.
적우 들어오기 전엔 일주일 모둠표가 칠만건이던 모 사이트 클릭수가 하루만에 적우만 오만 넘고요..ㅋㅋ
그런 식의 누가봐도 장난질이 껴 있는 증거가 여기저기 포진해 있는데 순진하신 분들 꽤 많지요.
물론 내 취향에 적우가 맞던데.. 하시는 분들은 논외로 칩니다. 그건 순전히 취향의 문제니까...
마지막에 봤나요?
다음에는 1위를 꿈꾼답니다. --;
정말 스폰설이 맞지않고서야 저 당돌한 자신감은
가수들 인터뷰 하잖아요.
그 인터뷰를 언제 하는 거예요?
그 인터뷰와 가수 순위가 너무 너무 연결이 돼서...
이게 시나리오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할 거 같애요.
아무리 편집을 순위결과에 맞춘다고 해도 뭔가 이상해요.
청중평가단... 은 쇼라고 처음부터 당연히 생각했던 저,
너무 불순분자인가요?
저도 적우 별로 좋아하지 않고 빨리 탈락했으면 좋겠지만, 증권가 찌라시 운운하면서 스폰설 얘기하는 것은 아닌 듯하군요.
증권가 찌라시야 잘 나가는 연예인들 이미지 훼손시키려고 경쟁기획사나 안티들이 유포하는 루머 담고 있을 뿐 허무맹랑하기 그지 없죠.
그 가수가 싫다고 확인도 안된 걸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언급하는 건 잘못이죠.
루머 퍼다 나르는 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판결도 나왔구요,
고 최진실님도 이런 말도 안되는 루머에 괴로워 목숨을 버렸던 것도 기억할 필요가 있겠죠.
이번에 1위, 3위, 7위는 정확히 맞췄어요.
적우, 이번에 3위 안에 들거같았거든요.
신효범 2위가 좀 예상외였구요
적우 이번에 좋았어요.
윤민수하고 적우하고 어떻게 비교를 해요
자기 노래 하나 없는
정말 어중이 떠중이
근본없는 노래방 가수하고
바이브 앨범도 많이 내고
몇년을 콘써트하고
다른 가수들 프로듀싱하는 윤민수하고 적우하고 비교 불가에욧
추운날 아침부터 열내니
춥지 않아 좋기는 합니다요
정말 적우가 사라져야
완전 민폐녀에요
나가수 나온 것도 코메디.
이젠 3위까지 하나요?
요즘 안봐서;;;
김숙이야 자기 가수니까 1등을 주고 김숙과 친한 송은이는 중간정도 주더군요.
그런데 나머지 매니저들은 적우 거의가 꼴등에 넣었더군요.
이유는 우리가 알수 없지요.
어쨋든 김경호도 이젠 시들해지고(어차피 다음경연에서는 명졸하던 어쨋든 나갈거지만) 그나마 박완규씨가 자기색 찾아가면서 볼만해지긴 하지만 그분빼고 나머지는 정말 다 별로...
이젠 나가수 그만볼때가 된거 같네요.
우리집은 어제 적우 노래 괜찮아서 상위권 가겠다고 생각하면서 이영현과 이현우가 6,7위 하겠다 했었어요
어제 본방안보고(본방때는 1박을 봐서) 나중에 다음에서 다운받아봤는데. 적우는 괜찮던데요? 적어도 어제의 무대는요.
박완규씨. 신효범씨 노래가 별로였어요. 저한테는. 그 등수나올정도는 아닌것 같았어요. 신효범씨가 부르는 그 노래는 예전에 신효범씨 활동 많이 할때 많이 불렀던 노래라 시시했고(그 노래 편곡까지 새로해서 무슨 가요제도 나간걸로 알아요)
박완규씨 노래.. 그 노래의 원래 분위기가 아쉬웠어요
이젠 안봄 (욕하다 지친달까...ㅋㅋ)
케이팝이 훨 재밌음
적우 좀 나아졌죠. 그리고 다른 가수들이..처음 나가수때와 비교하면 잘 못해요. 거미, 윤민수,적우, 이현우...참 고만고만해서 처음 그가수들과 있었으면 얼굴도 못들었을텐데... 남편이 나가수 좋아해서 할수없이 보지만 씁쓸해요
저두 적우 비하글 남긴 적 없지만...
어제 나가수 보면서 정말 3위 등수는 이해불가였어요..
아무리 현장과 느낌이 다르다고해도...저두 살짝 조작일까...의문이 들더군요..
적우 노래 실력이야 입 아프게 말할것도 없고...다른 가수들도 초반기와 너무 비교되네요..
나가수 할 시간되면 항상 기대하며 티비 틀었었는데, 요즘은 안 보게 되요.
이런 글에 항상 '실제론 정말 잘 부른다던데요?"하는 댓글 너무 웃겨요... 그런거 찾아볼 시간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드네요..
게다가 목소리, 선곡, 의상까지 신선했다고요?.... 저는 자신의 목소리에 맞는 곡을 잘 찾아냈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초반 국악기 편성에 밀리터리룩같은 의상에 가죽장갑은 너무나 언발란스.... ㅠ ㅠ
이번에 등수 발표할때 적우 놀라는 표정이 너무나 연기 같았는데.... 상위권이라는걸 알고 있던건 아니었을까 의심만 해보았습니다..
이런 댓글 단다고 잡혀가는건 아니겠지요? @@
일반인인 제가 들어봐도,,
적우 그 순위는 씁쓸한데,,
평생 노래로 살아왔던,,
유명가수들이었던,,
그들이 듣기엔,
음정,박자 많이 무시하는 가수가
그런 등수 받는 걸 보면,,
씁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ㅠㅠ
한 무대에, 같은 처지로 서있다는 사실이
서글플것 같네요..ㅠㅠ
저도 적우 진짜 싫지만, 증권가 지라시 박지만 스폰설 진짜라 하시는 분 이해가 안되네요.
정확한 근거도 없이 몰아가는 것 위험하죠.
그래서 억울한 사람 많이 생깁니다.
적우의 노래, 그의 태도 등 보이는 것으로 비판하면 됩니다.
아줌마들 너무 심하시네요.
나 적우 알바 아닙니다. 적우 노래 감정 넣어서 노래 잘 합니다.
무조건 고음 잘 뽑는다고 노래 잘하는 거 아니에요.
노래엔 소울(soul)이 있어야죠. 적우에겐 그런 소울이 있고 충분히 실력있는 가수입니다.
옥주현 까듯 무조건 까대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적우 직전에 채널 돌렸어요.
적우를 위한 나가수가 된 탓에.....
k팝스타 홀릭..
그리고 양현석, 박진영 , 보아의 심사 너무 잼있어요.
전 녹화해서 두번 봅니다.
되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우를 옹호하는 쪽으로 돌려질수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뭐든지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거긴 하지만...확인안된 말을 확산시키는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뭐 실제인지는 모르지만 모르는 가수가 나왔다니 좀 이상하다 여겼었고...목소리 자체가 고음을 낼수 없는
중저음이잖아요? 그렇담 그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를 하게 되는것이고 노래 선곡때-1차 에서는 유리한 노래를 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적우는 2차에서 순위가 잘 나오진 않더군요. 아무래도 그런거겠지요.
그리고 다른 가수들이 축하를 잘 안하는것도 아는 동료가수가 그닥 없는것과... 나가수 하면서도 친해질 기회가 없다보니 ...그리고 노래방 가수라고 동료가수들이 좀 무시하는것 같더군요.
그런건 되려 다른 동료가수들의 인격의 문제 같아요. 윤민수도 그렇고...처음 바비킴 나왔을때도 그런것 같아요.
김태현이 많이 도와주어서 그런것 같더군요.
저 자리까지 오려고 맘고생 했겠구나... 그 목소리... 외모와 어울리지 않지요. 외모는 예쁘더군요.
누구나 내가 좋아하는 가수 좋은 등수 받길 바라지요. 그게 안되었을때...너무 비판하지는 맙시다.
전...솔직하게 거미가 1등한게 좀 놀랐어요. 보기에 무지 어색하더라구요. 3등 예상했었거든요.
...그런데 청평이 그렇다니 그냥 그런가 부다...열을 내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거기 있는 가수들 보통 가수 이상인데
적우가 나와서 하는 것 보면 안 웃기겠어요? 속으로는 참 할말이
없을 것 같아요.. 적우가 그렇게 잘 하면 나가수 말고 여기 저기
불려갔겠지요.. 그런데 다른 곳에서는 아무 반응 없습니다.
어쩔 수 없죠.. 뭐.. 아무리 귀가 상대적이라고 해도 적우는 아닌 건 아닌죠..
적우가 하는 노래 김현철씨 거지요?
나랑 우리 딸은 저거 너무 좋다
오늘은 참 잘한다 였는데
그래서 다운받아라 했는데
왜이리 적우가지고 난리인가요?
그나저나 이 현우가 이 판에서 견딜수 있는 목소리인지 걱정되네요
그 사람 노래 개인적으로 조용히 들으면 참 감미로운데
저도 적우에 대해 관심이 별로없었어요.
근데 지나치게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되려 적우 편을 들게되요.
증권 찌라시는 확인된바 없어서 안믿고요, 그냥 나가수 무대로만 평가하면
그렇게 욕할 만큼은 아닌데 왜들 이러시나 싶죠.
그래서 특별히 좋아하는 가수가 아님에도 편을 들게 된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요, 하여간 울 집 식구들은 그 시간에 잠깐 자다가 그 가수 노래에 다들 벌떡 일어난대요
듣기에 너무 불안하다고 도대체 누군가 해서 일어났대요...ㅎㅎ
그 노래를 그렇게 망치다니..ㅠㅠ
그전에 옥주현씨 욕먹을때에도 그렇고. 이번 적우도.
왜이렇게 욕을 먹나.. 좀 의아스러워요. 무슨무슨 설은 많지만, 어디하나 객관적으로 드러난것도 없는데.
다들 음모론에 재미들리셨나 싶고.
떨어질때되면 떨어지겠죠. 다들 광분해서 전생의 부모의 원수라도 되는지. 왜이렇게 집단적으로 비난을 하나 싶어요. 그렇다고 나는 가수다. 그 프로그램이 무슨 역사가 몇십년쯤 된 대단한 프로도 아니고.
예능은 그냥 예능으로 보세요.
이 논란은 그녀가 나가수애 나오는 동안 계속 될듯합니다
저는 나가수 이전부터 그녀를 알았고 나름 노래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CD로만 들었을때..
저는 되도록 사람을 편견없이 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네 그녀의 노래가 좋으신분 있을수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무조건 싫으실수도 있고 각자 취향이 있지요 그런데 저는 그녀의 라이브가 나가수에서 이렇게 자주 상위권을 할만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나가수에서 일단 상위권은 기본은 중저음이라도 고음이 어느 정도는 자유자재로 낼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순간 흡입력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순간 집중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있어주어야 하고 기본이 탄탄한 가창력이 받쳐주어야 겠지요 그런데 그녀에게 이것들중 어느 하나도 완벽다고 느껴지는게 없네요 그래서인지 어제 보았던 그녀의 무대가 박완규나 그외 그녀보다 낮은 순위의 가수들보다 나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충 순위를 맞추는 편인데 요즘은 이것도 재미가 없어지네요
잘 안보는 저와 신랑은 나가수 첨부터 쭈~욱 봐왔는데요.
나가수 끝나면 바로 82로 달려와 새가수에 대한 정보도 얻고 동영상 연결해주심 다시 보기도 하구요.
적우라는 가수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얼굴은 나가수에서 첨 봤어요.
첫회는 제가 좀 아줌마라서 그런지 옛날 노래가 좋더라구요.
두번째 말이 많았던 '나홀로는..' 저도 좀 넘하다는 생각은 했어요.
하지만 저도 목감기 걸려봐서 아는데 제목소리도 안나고 말하다가도 쇳소리 비슷한 소리도 나잖아요.
ㅎㅎ.. 제가 알바같네요. 하도 욕을 먹는 사람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동정심 비슷 응원하게 돼요.
라고 일요일마다 참고 봤었습니다만... 제 결론은.. 적우의 한방은 없다..라는 겁니다.
참 듣기가 힘든 목소리입니다. 진짜 잘부르는사람의 목소리는 부르는사람이 참 쉽게 하지만 듣는사람도 너무 부드럽고 자연스럽고 그럼에도 진한 감흥이 있는 노래인데..이분은 .. 아쉽게도 땡...!!
목소리 답답해서 죽깟시오,,,
저두 편견없이 보려고 노력하는데 매번 넘 좋은 노래들을 참 느끼하게 불러서 싫어져요. 이번 노래도 김현식의 그 어둠 그 별빛. ㅠㅠㅠㅠ 차라리 내가 좋아하지 않는 노래를 좀 불렀으면 좋겠어요. 나이대가 비슷해서인지 선곡은 다 제 취향인데........ㅠㅠㅠㅠ
그어둠 그별빛 노래가 아까워 혼났슈!
그 좋은 노래 망쳐놓고.......흐미 열받어.ㅡㅡ;;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695 | 적금 상품......... 추천해주세요 4 | 부자되기 | 2012/01/30 | 1,450 |
64694 | 일주일에 혹은 한달에 평균 책 몇권? 4 | 책읽기 | 2012/01/30 | 1,460 |
64693 | 철학관 3 | 대구 | 2012/01/30 | 2,310 |
64692 |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해 여쭤봅니다.. 21 | 상상맘 | 2012/01/30 | 6,796 |
64691 | 낳은건 아무것도 아닌것 같네요...기른정이 중요한거지 3 | ,,, | 2012/01/30 | 1,972 |
64690 | 80년대 아이스크림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22 | 도와줘요 8.. | 2012/01/30 | 2,991 |
64689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좀 할께요 2 | ㅇㅇ | 2012/01/30 | 1,105 |
64688 | 카드수수료 부담시키는 학원.. 9 | 가게도 그러.. | 2012/01/30 | 1,778 |
64687 | 과실 2 | 바지가 | 2012/01/30 | 438 |
64686 | 부산에 심리상담 하시는 분 소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 언니가우울증.. | 2012/01/30 | 577 |
64685 | 누가 한가인이 해품달에서 독박쓰는 이유가 39 | 뽀숑공주 | 2012/01/30 | 10,945 |
64684 | 후드패딩 이옷 어떤지 봐주세요~ 14 | 쇼핑 | 2012/01/30 | 1,589 |
64683 | 누가 내 머리카락 만지면 짜증나시는분 계세요? 8 | 애엄마 | 2012/01/30 | 1,396 |
64682 | 내일로 기차여행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 000 | 2012/01/30 | 676 |
64681 | 배다른 언니 저만 거리감 느껴지는 걸까요? 7 | --- | 2012/01/30 | 2,138 |
64680 | 1500만원짜리 냉장고 1 | 키틴에드 | 2012/01/30 | 1,333 |
64679 | 겨울철 난방비 얼마나 나오시나요? 17 | 보일러 | 2012/01/30 | 3,393 |
64678 | 원형탈모 전문병원좀 추천해 주세요 1 | 리락쿠마러브.. | 2012/01/30 | 906 |
64677 | 결손가정 아이들 밥집에 음식 보내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7 | *^^* | 2012/01/30 | 1,046 |
64676 | 탑클라우드23에서 프로포즈룸을 오픈햇네요~ | jjing | 2012/01/30 | 1,160 |
64675 | MB 사진·4대강 홍보판 사라지고… 박근혜黨으로 1 | 세우실 | 2012/01/30 | 979 |
64674 | 82님들!! 설명하면 무슨커피인지 찾을수있을까요? 13 | 커피가궁금해.. | 2012/01/30 | 1,802 |
64673 | ... 2 | ,, | 2012/01/30 | 780 |
64672 | 나만 싫은가요. 사진이 취미이신분들 많잖아요. 요즘. 4 | 혹시 | 2012/01/30 | 2,048 |
64671 | 옷가게에서 여러가지옷 입어보고 나올때 어떻게 하세요? 13 | 어흥 | 2012/01/30 | 5,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