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서 아나운서인지 아니면 기자였는지 중년 남자분에 관한 글을 본 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분에 대한 정보를 찾아야할 일이 생겼는데 도무지 이름이나 자세한 정보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적어도 40대 후반 내지 50대는 되신 분이었는데 아무튼 안경끼시고 굉장히 지적으로 잘생기신 분이었어요..
뭔가 해외 특파원인가 하셨다는 내용을 본 것 같기도 하고...정말 너무 언뜻봤던 내용이라서 정말 기억나는게 거의 없네요..
너무 clue가 없어 죄송해요..대략적으로라도 그 연배의 비슷한 배경을 가진 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름을 보면 기억이 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