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은 왜 안티세력이 많은건가요?

손바닥티비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2-01-29 14:40:43

손바닥 티비 유시민편 보니 문재인 이사장, 천호선 대변인 나오더라구요

요즘 티비 토론 프로에도 많이 나오고 1인시위도 참여하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는데

유시민에게 후원도 하고 책도 사서 읽어본 팬이라  솔직히 그의 행보가 많이 안타까워요

민주통합당에 들어가면  더 클 수 있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안티 세력이 만만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통합진보당 지지율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고있지만  민주통합당과 연대해서 총선 잘 이뤄졌음 좋겠는데

기사 나오는 거 제목만 보니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는 듯 싶네요

유시민 전 의원은 꼭 대권이 아니어도 차기 국무총리나  장관직 충분히 맡을 자격 있다고 생각하거든여

궁금한 점은 친노 인사들 중 이해찬, 한명숙, 문재인씨와는 관계가 좋아 보이는데

그 외 정치인들과의 관계가 영 별로 인 것 같기도 하고 

2010 지방선거 때인가?  유시민이 경기도지사 되느니 차라리 한나라당 후보가 되는게 낫다고

얘기까지 했다고 하던데 

왜 그렇게 민주당 내에서 안티세력이 많은건지 궁금해요

옳은 말을 하는데 싸가지 없게 한다, 날카롭다, 당적을 자주 바꾼다 등등 여러 이유가 있는데

솔직히 그만큼 진정성이 있는 정치인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여? ^^

단순히 아주 오래전 김대중 대통령을 악평 했다는 이유때문인가요?

유시민 대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 

IP : 116.40.xxx.1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1.29 2:49 PM (49.28.xxx.200)

    민주당을 호남궁물이니 지역당이니 욕하다
    선거철되면 민주화성지라고 칭송하지요

    창당과 분당을 제일 많이한 정치인

    잔머리 굴리면서 촉새입으로 망한 케이스

    그냥 정계은퇴가 정답이네요

    아쉽지만

  • 2.
    '12.1.29 2:59 PM (220.119.xxx.240)

    조중동에서 개혁성이 강한 유시민을 많이 헐뜯었구요.
    민주당에서 경계하고 싶은 이유가 위의 "ㅎ"와 "지못미"님
    말씀에 공감.

  • 3. jk
    '12.1.29 3:00 PM (115.138.xxx.67)

    하는 꼬라지를 보세욧!!!!!!!!!!!!!!!!!!!!!!!!!!!!!!!!!!!!!!!!!!!!!!!!!!!!

    한나라당에서 저 짓거리 했으면 벌써 인간 매장당했음...

    민주당의 강용석이라 부르고 싶음...

  • 4. 바람개비
    '12.1.29 3:04 PM (218.209.xxx.130)

    이유가 수만가지 되겠지만 이런 저런 사이트에서 유시민을 비토하는 글보고 제 나름대로 내린
    결정인데 그냥 무조건 싫다는거 같아요.
    많은 이유중 가장 황당했던건 유시민 지지자들 때문에 싫다였고요..
    가장 많은 이유가 예전 김대중 대통령 출마시에 한말들 때문인데 그렇게 따지면 정봉주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말들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비토하기보단 그럼에도 감싸 안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5. 애정남
    '12.1.29 3:06 PM (125.178.xxx.132)

    유시민의 바른말이 그들에게 디스인거죠.

    유유상종 아니겠어요?

    팬이든 안티는 유시민에게서 인정하는 거는
    그가 바른말을 한다는 거죠.

    그의 바른말에 찔리고 아픈 사람은
    그를 싫어 할 것이고
    그 바른말이 통쾌한 사람은
    그가 좋은거죠.

  • 6. 언제라도
    '12.1.29 3:08 PM (220.117.xxx.38)

    대권후보라는 거..........

  • 7. 그냥
    '12.1.29 3:11 PM (121.166.xxx.126)

    바른말하니까 싫은거예요.. 얼마나 가슴에 찔리겠어요.

  • 8. 옳은말하면
    '12.1.29 3:12 PM (115.143.xxx.11)

    왕따되는 세상..유시민은 그렇게 당한 케이스
    그가 가면 다 망했다 하는건 제일 멍청한소리
    경기도지사때도 김문수 같은 인간 선택한 인간들이 멍청한거지 유시민에게 탓 돌릴것도 없음

  • 9. 꺄울꺄울
    '12.1.29 3:19 PM (210.116.xxx.80)

    정신이 번쩍 들도록 따갑게 말을 하니까 그렇죠

  • 10. 자업자득
    '12.1.29 3:32 PM (1.96.xxx.65) - 삭제된댓글

    꼭 크고 이름있는 곳에서 잘하는 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돈 받기 전이야 뭐든 다 해준다 그러겠죠
    의사가 아니고 장사꾼이네요
    그래도 어쩝니까 이미 끝난 일
    부디 수술이 이쁘게 잘 되었기만을 바랍니다

    상담은 간호사가 아니고 성형코디네이터, 그것도 아니었음 조무사였을 거예요
    간호사는 그런 상담은 안 하죠

  • 11. 바람개비
    '12.1.29 3:34 PM (218.209.xxx.130)

    문재인 이사장이 얼마전 인터뷰에서 유시민을 말하길 노무현과 닮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말하더군요..
    노무현도 왕따..유시민도 왕따 ㅋ

  • 12. 지지자들의
    '12.1.29 3:35 PM (1.96.xxx.65) - 삭제된댓글

    타당에 대한 패악질도 한목했고.
    예전 진보당 당사까지 몰려가 지랄해댔으니.

  • 13. ,,
    '12.1.29 3:42 PM (182.211.xxx.125)

    너무 강하게 바른말만 하니 아무래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아무리 야당이고 자기편이라도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비판하다보니 야당쪽 사람들도 유시민을 좋아하기 힘들겠죠.
    너무나도 곧은 분이라 그런듯 합니다. 저는 그래서 유시민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 14. 바람개비
    '12.1.29 3:45 PM (218.209.xxx.130)

    유시민은 현실 정치판이 아닌곳에 있을때 가장 행복 했을것 같아요.
    글쓰고 강의 하고 토론회 하며 세상속으로가 아닌 3지대에서
    영양분을 제공하며 자유롭게 사는 삶이 가장 좋을텐데 정치판에 들어와서
    너무 상처를 많이 받는거 아닌가요?

  • 15. littleconan
    '12.1.29 3:46 PM (211.246.xxx.66)

    내부고발자라그래요 난 그래서 그가 좋아요

  • 16. ..
    '12.1.29 3:53 PM (125.177.xxx.79)

    듣기 싫은 소리까지 하니까 그런겁니다.
    옳은 소리도 대충 하다가 눈치보고 말면 다들 어울려서 묻혀 갈텐데..그러지 않고 아닌건 아니라고 바른 소리를 하니까요..
    그런 따가운 소리들이 싫은 거죠.
    거기다가
    말로는 못이기니까 왕따를 시키는 거죠.

  • 17. ,,,
    '12.1.29 3:55 PM (211.177.xxx.106) - 삭제된댓글

    친노 진영서 유시민 좋아하는 사람 별로없음.
    도의상 서로 립서비스 해주는 정도.

  • 18. 진정성이
    '12.1.29 4:25 PM (175.200.xxx.217) - 삭제된댓글

    느껴지는 몇 안되는 정치인,
    말과 내용이 다른 수많은 정치인들과는 다른.

    무수히 많은 정치인들이 기름기를 바른듯이 번지르르한 말을 하지만
    그 사람이 가진 내용은 참으로 다르고 진심은 더더군다나 티끌만큼도 없다는 것,
    그런 정치인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기름기 정치인들중 옳고 그름에 관심있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싶고요.
    그런 기름기 정치인들은 보기 싫겠죠.

  • 19.
    '12.1.29 4:27 PM (180.228.xxx.10)

    여기 댓글만 봐도 유시민이 얼마나 많은 마타도어와 흑색선전, 선입관에 공격당하는지 알 수있네요.
    분열이니 분당창당이니 촉새니 호남을 어떻다느니...
    ㅎㅎ
    한마디로 찌라시 제목장사와 과정을 도외시한 결과론적 마타도어에 대중이 얼마나 좌지우지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되겠죠.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당한 그 마타도어, 흑색선전, 거대악 찌라시와 수구.진보꼴통들의 합작공세가
    왜 유시민에게 그대로 이어지고 대중들에게 어떻게 각인세뇌되는지의 좋은 보기겠죠.
    노무현을 그렇게 떠나보내놓고, 똑같은 방법으로 이젠 유시민을 보내려고 작정을 하고 있으니, 이건
    거대악 찌라시와 정치자영업자들의 문제라기 보다 우매한 대중, 네티즌들의 몰상식이 더 큰 문제예요.

  • 20. 스미스요원
    '12.1.29 4:27 PM (120.142.xxx.11)

    예수도 지역주의자들 앞에선 밥맛이었죠.
    대속의 인생을 사는 지도자들이 있어요.
    노무현, 유시민같은 사람들....
    욕 쳐먹어도 제갈길 가는 지도자 있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파링!! ^^

  • 21. ..
    '12.1.29 4:36 PM (110.14.xxx.151)

    Jk와 비슷한 민주당 런닝구들이 싫어하는거에요. 자기들 밥그릇 뺏길까봐.

  • 22. 저도
    '12.1.29 4:45 PM (222.109.xxx.48)

    그냥 사람이 좀 경해 보여서...별로.

  • 23. 저는
    '12.1.29 4:45 PM (173.75.xxx.140)

    시사인에서 지난 과거 선거 기사 검색하다가 읽고 유시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시사인 웹사이트에서 유시민으로 검색해보세요. 지난 보궐 선거때 이야기가 나와요. 그때 친노들과 틀어진 것 같더라구요.

  • 24. 리아
    '12.1.29 4:50 PM (210.0.xxx.215)

    유시민 때문에 처음으로 당원이 될까 생각중인데용~~
    난 넘 좋아요~

    안티가 왜 많은가...
    왜 안티가 생길까...
    유시민이 뭘 잘 못했을까....

    촉새라고 하는 것도

    입바른 소리를 많이 하는 탓이겠죠.

    닥정 읽으면서 유시민 더 좋아졌는뎅 ~~

  • 25. ...
    '12.1.29 5:05 PM (203.206.xxx.114)

    런닝구래..
    런닝구래..
    런닝구래... 하.

  • 26. 여기는
    '12.1.29 5:06 PM (14.52.xxx.59)

    유시민씨 팬들이 많지만,,실제 오프라인에서는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싫다기보다 실제 유시민이 한 일을 잘 모르는 상태로 그냥 싫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꽤 되요
    아마 그의 언행에서 꼬투리 잡는 경우일듯한데,
    누가 맞는 말을 저렇게 네가지없이 하는 경우 운운한데 공감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겁니다
    정치적 성향 비슷한 타 사이트 가도 유시민 대권 연관하는 글들 나오면 그 비호감언행을 지적하는 글들이 꽤 나와요
    제 생각에도 그는 야당투사나 저격수로 제격이지 큰 그릇은 아니라고 봅니다

  • 27. jk야
    '12.1.29 5:23 PM (112.148.xxx.153)

    너는 82의 강용석이란다....

  • 28. 유시민은
    '12.1.29 5:47 PM (211.177.xxx.104) - 삭제된댓글

    이젠 외통수임.
    하두 상황변신이 심했기에 더 이상 다른 길이 없음.
    거기가 바로 진보당 합류.
    저런자를 받아야하는,,,어찌보면 진보당도 불행한거죠.
    꼼꼼히 유시민 행적을 보면 엿같은게 너무나 명확한데.....

  • 29. 청춘의독서
    '12.1.29 6:07 PM (220.79.xxx.88)

    저는 다른걸 다 떠나서 지금 정치인들 중에 유시민만큼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나 싶어요. 청춘의 독서를 읽고 그가 현실정치에 발 딛지 말고 교수를 하시거나 책만 썼으면 싶어요. 좋아하는 마음으로.

  • 30. 순수감자
    '12.1.29 6:40 PM (175.197.xxx.187)

    유시민을 싫어하는 사람은 노통처럼 딱히 이유없이 싫어해요.
    본인이 해를 입었거나 유시민이 나쁜짓을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31. 나도 유시민지지자
    '12.1.29 6:44 PM (115.161.xxx.141)

    외모가 좀 비호감인듯해여. Mb도 대통령하는데 유시민의 날카로운 외모가 뭐 큰 문제 되나 싶기도 해요. 너무 곧으면 부러지고. 너무 강한 비난조의 말투가 사람들에게 거부감 주나봐요. 정말 안타까워요. 누군가 옆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좀 시켜주면 좋으련만. 자기의 생각이 객관적으로 맞기 때문에 부드러워지려는 노력을 더 소홀히할수 밖에 없을듯. ㅜ

  • 32. ..
    '12.1.29 8:45 PM (115.136.xxx.195)

    저는 한때 유시민 지지자였어요.
    그런데 지난 김해을 선거를 보면서 유시민과 유빠들에게 실망을 많이 했지요.
    노통과 유시민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한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유시민이 너무 옳바른 말만해서 안티가 많은것도 아니고,
    너무 잘나서 질투하는 세력이 있다는것은 유빠들의 착각이죠.

    원칙과 상식을 갖고 유빠들이 지지하는것이 아니라
    유시민에게 이익이 되느냐 아니냐가 유빠들의 기준이예요.

    저만 옳고 저만 잘났고, 저만 전지전능한데 빠들 빼고는 누가 지지하나요?

    유빠들의 적은 한나라당이 아니고, 같은 야당이었고,
    민주당을 더 싫어할꺼예요. 한나라당보다,
    참여당이후 통진당에 갔으면 한나라당이 타도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늘 민주당이죠. 민주당 그것도 이젠 한명숙대표로 바뀐 민통당도 비난하는
    사람들은 유빠들이 많죠.

    당선시킬수는 없어서 떨어뜨릴수 있는 능력은 있다 그게 유빠들인데요.
    요즘은 통진당 지지율이 형편없으니 그것마저 쉽지는 않을꺼예요.

    유시민 자체는 적어도 박근혜나 다른 인물들보다는 훨씬 낫죠.
    문재인, 안철수, 정봉주 다 괜찮은 사람들이죠.
    jk 님이 강용석이라고 해서 유빠들에게 욕 바가지로 얻어먹지만,
    강용석보다는 훨씬 나은사람이죠.

    유시민 주변에 인물이 없어요. 천호선정도겠죠. 같은 노빠들도 별로 없죠.
    유빠들 표현대로 유시민이 너무 잘나서 그가 너무 옳아서 주변에 사람이 없는것은
    아니예요. 그런 다른 노빠들은 다 더러운가요.
    왜 그런지는 유시민이 정치인으로 크려면,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 봐야 할 문제겠죠.

    유시민은 유빠를 버려야 큽니다. 많이아파봐야 해요.
    전지전능한 유느님, 완벽하신 유느님을 싫어하는 비판하는 사람들이
    다 이상하죠. 그래서 유시민빼고는 다 적인 사람들에게는 적만이 남을수 밖에 없어요.

    유시민은 정치인 보다는 작가, 시사평론가일때가 훨씬 나은사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33. 한때는 지지자
    '12.1.29 9:39 PM (122.35.xxx.107)

    였습니다...정말 한때는..
    이제는 아닙니다.
    김해 선거 후 완전 실망감과 함께 유시민도 보냈습니다..
    유시민을 사랑하신다는 분들은 왜 그렇게 지지자들이 떠나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 34. 그러게 말좀 해주셔요
    '12.1.30 12:29 AM (211.106.xxx.246)

    꼼꼼히 유시민 행적을 보면 엿같은게 너무나 명확한데..... 이렇게 말고
    구체적으로 엿같은 행적을 디테일하게 얘기해 주실분 없습니까?7
    두리뭉실 검색해보란것 말고 말입니다.
    검색 질리도록 했지만 구체적으로 명확한 비토이유를 몰라서 묻는겁니다.
    타당에 대한 패악질 정도라면 뭔가 구체적인게 있어야죠..

  • 35. 궁물족이 많은 정치판
    '12.1.31 4:58 PM (123.215.xxx.47)

    바른말 잘하는 게 싫고
    바른 길을 가니까 싫고
    불의와는 타협을 하지 않으니까 싫고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으니까 싫고
    그런 일로 피해의식이 많은 부류들은 괜히 까대기 하고
    정치궁물들에게는 떡부스러기도 없을 것 같고.
    .
    국민의 입장에서는 정말 딱인 사람인데...국민들이 정신줄을 잡아야...
    나라의 곳같은 맡겨도 안심이 될 사람중의 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32 부천 근처에 구호매장있나요 2 태현사랑 2012/03/15 869
82331 박유천..올해 삼재인가봐요.. 8 비형여자 2012/03/15 3,658
82330 미국의 한미FTA 경제효과까지 홍보한 MBC의 오지랖! 2 yjsdm 2012/03/15 579
82329 자기 아픔에 무신경한 아이.. 2 모모 2012/03/15 1,168
82328 [경축] 새로운 열사 탄생하셨답니다. .. 2012/03/15 979
82327 알바급여를 반만줬어요. 42 알바. 2012/03/15 11,831
82326 이민아 목사님 소천 하셨네요 10 2012/03/15 4,138
82325 통영 낚시여행 가보신분 2 통영 2012/03/15 797
82324 도와주세요ㅠ_ㅠ...(죽은 동물 처리방법) 3 어쩌나 2012/03/15 2,606
82323 김밥하고 사이다 같이 먹어보세요 55 ... 2012/03/15 14,513
82322 동양인도 눈색깔이나 머리색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9 ... 2012/03/15 3,995
82321 연예인들의 거지 근성이란;;;; 6 가면 2012/03/15 3,972
82320 동양증권 cma 통장으로 이체가 안되요 급해요, 2 ... 2012/03/15 1,711
82319 객관적으로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아버지 암치료.. 2 궁금이 2012/03/15 1,280
82318 기업체 비서겸 수행기사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1 궁금해요 2012/03/15 701
82317 체크카드는 환불이 이렇게 어려운건가요? 13 체크 카드 .. 2012/03/15 11,181
82316 기프트콘 나눠쓸수는 없나요? 2 질문 2012/03/15 620
82315 모르고 스티로품 알 2미리미터크기를 먹었는데 몸에 이상이 없을까.. 2 사과나무 2012/03/15 657
82314 조언 부탁드려요 1 선배맘님들~.. 2012/03/15 485
82313 위즈웰이나 컨벡스오븐 쓰시는분 계신가요? 4 전기오븐 2012/03/15 3,246
82312 어떤 이는 외식을 하는 화이트데이. 9 ㅎㅎ 2012/03/15 1,631
82311 도와주세요..mp3 문제입니다. 1 줌렌즈 2012/03/15 615
82310 참관수업옷차림..... 15 초4 2012/03/15 4,495
82309 '이달곤 메시지' 파문, '靑 공천개입설' 확산 1 샬랄라 2012/03/15 697
82308 중 1 교실에서 있었던 일... 15 걱정 2012/03/15 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