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야..허리를 펴네요..

앨빈토플러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2-01-29 13:21:18

안녕하세요.좋은 정보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많이 망설였지만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직장은 다니지만 월급이 많지 않아 매달 생활고에 시달리곤했죠.

애들 학원비에 주택 대출이자 갚고 나면 한달 생활비가 빠듯했죠..

그래서 투잡을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시간 이 맞지않아

세월을 보내는중...친구놈이 우연하게 저한테 집에서 할수있는 알바 있는데 한번 해보지 않겠냐구해서

얼씨구나 좋다고 일하는게 뭐냐고 물었더니

재택알바라는겁니다..

저로써는 재택알바가 생소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들어보기로 했죠..

절실했으니까요..

근데.얘기를 듣다보니 이상하더라구요..

다단계?라는 생각을 했죠..핸드폰 개통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안한다고 손사래를 치니까 친구가 안해도 돼니까 들어나 보라는겁니다..

하루 1-2시간 편한시간에 아무데서나 할수있는 일인데 꽤 괜찮은 일이라고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손해보는일이 없을거 같아서 한번 생각해 본다고 집에와서

검색을 해서 어떤회사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합법적인 회산가 알아봤죠..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요즘  이 회사 모르면 바보라더군요..

tv나언론매체에서 요즘 각광받는 재택알바 회산데..정말 신뢰가 가는회사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민 끝에 가입하게 됐습니다..애들 학원비나 벌려구요..

확신은 없었지만 때마침 핸드폰도 바꿀때도됐고해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요즘 최신 폰으로 개통을 했는데.정말 좋더라구요..

긴가민가 가입은 했지만 돈 만원이라도 벌어볼려구 홍보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요..!!며칠만에 실적이 생긴겁니다..

1건당 28만원인데..대박이죠..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시간 날때마다 홍보를하니 한두건 늘어나더니  지금은 월20건이상 올리고 있습니다..

수당으로 따지면 거의 600이 되더라구요..그냥 돈 몇푼 벌어볼려구 시작했던일인데  지금은 직장 월급 보다도

더 벌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친구는 자기보다 더 번다고 배 아퍼 하더라구요..

제가 컴퓨터 특출나게 잘하는것도아니고 거의 컴맹이었는데

하다보니까 되더라구요..

아니 정말 쉬워요..아무나 할수있을 정도로 회사에서 지원해주고있고요..

저처럼 돈에 쪼들리는분 추천합니다.믿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거든요..

절 믿고 바로 회원 가입하실분은

http://www.first-dm.co.kr/135685 클릭하시면되구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하시면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회사 소개 적어놨으니 오셔서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sbj1717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 모두 행복하세요^^

 

IP : 119.69.xxx.7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65 김문수 "가장 좋아하는 별명? 119 도지사".. 11 세우실 2012/03/01 1,613
    77964 쟈스민님 1 궁금한거 2012/03/01 1,705
    77963 여동생에게 남편에 대한 불만 이야기하는 것.. 도움이 될까요.... 6 ... 2012/03/01 1,485
    77962 뭘 바라나?? 1 질린 토마토.. 2012/03/01 501
    77961 스마트폰을 속아서 샀어요 5 어쩌죠 2012/03/01 1,675
    77960 오늘 아이운동화를 사줬는데요 21 하늘 2012/03/01 3,682
    77959 학교 운영위원회가 하는 일이 어떤 건가요? 5 궁금 2012/03/01 2,073
    77958 딴지에서 서점 차렸네요~ 8 ... 2012/03/01 1,666
    77957 담양 관방제림 매점에서 뚜껑 딴 음료 교환한 애기엄마아빠.. 6 그러지마세요.. 2012/03/01 1,930
    77956 나이어린 상사. 간만에 술을 마시게 만드네요. 4 아줌마 2012/03/01 1,884
    77955 한미FTA에 날개 단 의료민영화(돈없는사람은 아프지도 말아야할 .. 2 빈곤층 2012/03/01 793
    77954 해품달 진구 연기 잘하네요.. 21 .. 2012/03/01 3,101
    77953 [펌] 박원순 시장의 재건축 탄압...에 대해..모두 읽어보세요.. 8 뭐라고카능교.. 2012/03/01 2,026
    77952 치실 사는곳 12 신선 2012/03/01 2,966
    77951 (부탁드려요)부산 치질수술 잘하는 병원 좀 알려주세요.T.T 3 궁금해요. 2012/03/01 10,808
    77950 daum 게임에만 들어가면 컴이 멈춰요..ㅠㅠ 1 골라골라 2012/03/01 658
    77949 오늘 창원이마트 푸드코트에서 무개념 엄마들 6 아이교육 2012/03/01 4,119
    77948 여권에 누구부인인지 표기되어 있나요? 20 여자의 경우.. 2012/03/01 3,627
    77947 결혼식하객메이크업? 6 날개 2012/03/01 2,219
    77946 제가 예민한건지요... 18 초보엄마 2012/03/01 4,150
    77945 군대준비물ㅡ해군 7 군대준비 2012/03/01 2,157
    77944 김장김치 윗부분에 생긴 이것은 무엇인가요 ㅜㅜ 6 김치 2012/03/01 2,076
    77943 음식물쓰레기요 아무비닐에나 넣어서 비닐채 버려도 되나요? 5 머라 할말이.. 2012/03/01 8,473
    77942 부활한 유관순 "한미FTA는 21세기 한미합방".. 2 fta폐기만.. 2012/03/01 958
    77941 도로변 아파트 소음..먼지 심각한가요? (고민중) 14 궁금해요 2012/03/01 1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