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야..허리를 펴네요..

앨빈토플러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2-01-29 13:21:18

안녕하세요.좋은 정보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많이 망설였지만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직장은 다니지만 월급이 많지 않아 매달 생활고에 시달리곤했죠.

애들 학원비에 주택 대출이자 갚고 나면 한달 생활비가 빠듯했죠..

그래서 투잡을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시간 이 맞지않아

세월을 보내는중...친구놈이 우연하게 저한테 집에서 할수있는 알바 있는데 한번 해보지 않겠냐구해서

얼씨구나 좋다고 일하는게 뭐냐고 물었더니

재택알바라는겁니다..

저로써는 재택알바가 생소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들어보기로 했죠..

절실했으니까요..

근데.얘기를 듣다보니 이상하더라구요..

다단계?라는 생각을 했죠..핸드폰 개통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안한다고 손사래를 치니까 친구가 안해도 돼니까 들어나 보라는겁니다..

하루 1-2시간 편한시간에 아무데서나 할수있는 일인데 꽤 괜찮은 일이라고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손해보는일이 없을거 같아서 한번 생각해 본다고 집에와서

검색을 해서 어떤회사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합법적인 회산가 알아봤죠..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요즘  이 회사 모르면 바보라더군요..

tv나언론매체에서 요즘 각광받는 재택알바 회산데..정말 신뢰가 가는회사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민 끝에 가입하게 됐습니다..애들 학원비나 벌려구요..

확신은 없었지만 때마침 핸드폰도 바꿀때도됐고해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요즘 최신 폰으로 개통을 했는데.정말 좋더라구요..

긴가민가 가입은 했지만 돈 만원이라도 벌어볼려구 홍보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요..!!며칠만에 실적이 생긴겁니다..

1건당 28만원인데..대박이죠..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시간 날때마다 홍보를하니 한두건 늘어나더니  지금은 월20건이상 올리고 있습니다..

수당으로 따지면 거의 600이 되더라구요..그냥 돈 몇푼 벌어볼려구 시작했던일인데  지금은 직장 월급 보다도

더 벌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친구는 자기보다 더 번다고 배 아퍼 하더라구요..

제가 컴퓨터 특출나게 잘하는것도아니고 거의 컴맹이었는데

하다보니까 되더라구요..

아니 정말 쉬워요..아무나 할수있을 정도로 회사에서 지원해주고있고요..

저처럼 돈에 쪼들리는분 추천합니다.믿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거든요..

절 믿고 바로 회원 가입하실분은

http://www.first-dm.co.kr/135685 클릭하시면되구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하시면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회사 소개 적어놨으니 오셔서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sbj1717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 모두 행복하세요^^

 

IP : 119.69.xxx.7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27 제주도 꽉찬 2박 3일 안내고 일정짜기 도와주세요 4 제주도 처음.. 2012/02/09 1,208
    69226 난 불륜속에 주인공이기는 싫은데.. 13 아내 2012/02/09 6,006
    69225 분당에 있는 수내중학교 교복 물려 주실분 부탁드립니다. 2 복숭아 2012/02/09 1,387
    69224 가수 박지윤씨는.. 왜 성인식때를 그렇게 안좋은 기억으로 생각할.. 29 궁금 2012/02/09 17,101
    69223 오늘 너무 기분나쁜 일이 있었어요. 18 쇼콜라티에 2012/02/09 4,340
    69222 어제 kbs 뉴스에서 3 조금느리게 2012/02/09 858
    69221 애기엄마들 돌지난 아가들 책 어떤거 사주세요? 5 15개월 2012/02/09 633
    69220 경향에 전화했어요.... 16 화나... 2012/02/09 2,366
    69219 울 엄마는 차별이 아니라 울 딸내미를 미워하셨어요.ㅎㅎ 5 외손주차별 2012/02/09 2,181
    69218 뜨거운커피 종이컵에 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32 종이컵 2012/02/09 16,335
    69217 참한 밥그릇이랑 수저세트 추천해주세요. 1 조언 2012/02/09 1,549
    69216 아.. 너무 티나는 편파보도... 2 아마미마인 2012/02/09 824
    69215 서울대치대병원 턱관절 잘 보시는 의사 문의요.. 꼬마여시 2012/02/09 2,234
    69214 밍크 담요 써보신분요.. 9 남쪽나라 2012/02/09 3,213
    69213 베스트글에 자산 이야기 걸리니 연금 이야기로 2 공유 2012/02/09 1,199
    69212 국회, 디도스 특검법 통과 6 세우실 2012/02/09 732
    69211 애들 중학생 이상이면 사교육비로 평균 어느정도 쓰게되나요 11 사교육 2012/02/09 3,765
    69210 뜬금없이 봄옷 질러놓고 마음이 무겁네요. 11 무거워요 2012/02/09 2,602
    69209 한달동안 14키로 뺏네요 49 순두부홀릭 2012/02/09 17,879
    69208 영수 기초부족한 예비고1..그래도 선행을 해야 할까요? 1 검은나비 2012/02/09 1,130
    69207 끝장토론 나꼼수 비키니 논란편 보신 분 없으세요? 1 백지연의 2012/02/09 663
    69206 초등 졸업식 보통 뭐 입히세요?? 궁금이 2012/02/09 1,106
    69205 코스코에 졸업식 꽃다발 안파나요? 2 삐아프 2012/02/09 1,118
    69204 대사촉진제..복용하고 싶어요. 1 착하게살자 2012/02/09 1,103
    69203 7세 딸아이,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사랑받을까요? 4 ㅠㅠ 2012/02/09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