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에
지원하는 건데..생활비나 의료나 엄청난 혜택이
진짜 황당하지 않나요????
한국에 저소득층 엄청 많은데
할머니들 폐지 주울 때마다
생각나서 진짜 열받는데
무조건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에
지원하는 건데..생활비나 의료나 엄청난 혜택이
진짜 황당하지 않나요????
한국에 저소득층 엄청 많은데
할머니들 폐지 주울 때마다
생각나서 진짜 열받는데
저 진짜진짜 싫어요.
외국인들 우리나라와서 3개월치만 내고
의료보험 혜택받는 것도 싫어요.
적자나면 국민들 세금으로 충당하고
외국인들한테만 혜택주고요.
그리고 외국인들한테 좋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1지망 혜택주는 것도 싫어요.
제대로 세금내고 사는 국민들만 역차별 당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요.
그런님
리플이 이상하네요
솔직히 현재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
말도 안되는 점이 많아요
무슨 애들 무상급식도 아니고
무조건 외국인하고 결혼했다고 그 많은 혜택을 부와 소득수준 상관 없이 받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어떤 정책들이 있고 그들이 혜택을 받는지 님 정확히는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국가 세금이 이상한 곳으로 새고 있는데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외국인 호구 네요..
한국 전체가
4천만 대한민국 사람이 외국인의 호구죠.. 모...
그럼님, 우리나라에 세금 제대로 내면서도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 많은데요.
왜 꼭 외국인가정을 위해서 우리가 기부를 해야하나요?
것도 소득에 상관없이요.
fta 되면 미국에 호구,
원전 터지고는 방사능 식품, 슬러지 무분별 수입하는, 일본에 호구,
나라 안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호구
... 우리국민은 봉입니다요.
외국인 여성랑 결혼 하는 남자들보면 여자 친정에 몇천씩 줘가며 다달이 친정에 생활비 부쳐주고 그러던데 금전적 지원은 오버라고 봐요 차라리 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 랭귀지 스쿨같은걸 운영하는 정도는 반대하지않지만 각종 다문화에 금전적지원은 반대에요 자국민부터 챙겨야할듯
어떤 혜택이 있는지 정보좀 주세요. 저도 어떤 경로로 한국에 시집온 외국인 여성들 몇분을 아는데 정말 힘들고 열악하게 사시거든요.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그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매월 약 40만원 씩 무조건 지원되고..의료비나 교육비나 이런 것도 지원 받고
한도 끝도 없어요..무슨 한국인이 호구도 아니고..
이게 나중에는 다문화 대학 특채 전형까지 나올 겁니다..
매월 40만원씩 무조건 지원되다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잘못된정책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금전적인 지원이외 출산료, 산후도우미, 보육료, 항공료같은거도 지원된다고 알고있어요 얼마전에도 관련글이 몇개올라왔었는데 억대연봉자여도 다 지원받는다고...
유치원비도 다 지원 받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정책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런 얘기만 나오면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거든요.
자기들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박애주의자나 되는양 말이죠.
제발 쓸데없는 온정주의 따위는 한꺼풀 걷어내고, 조금은 더 냉정히 행동했으면 하는 바램.
잘못된 정책같다는 의견을 어디에 말해야하나요?
대부분은 나이 많은 우리나라 남자와 결혼한 어린 외국인 부인이지 않나요?
국제결혼의 90%라고 어디서 본 거 같은 데요.
그런 분들 대부분 다문화 가정이 아니어도 교육비 정도는 다 받을 자격이 될테고요.
수입이 많은 잘사는 다문화 가정에까지 뭉뚱그려 지원해주고 있다면
그건 시정해야겠지만 이렇게 무조건 비난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정책이 잘못된 거지 다문화 가정이 잘못된 건 아닌데
화살이 왠지 다문화 가정으로 향한 걸로 느껴지네요.
좀 어이없는 정책이긴하죠.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요.
소득수준 상관없이 지원되는 부분이옝.
돈 열심히 버는 사람들은 어린이집 보내기도 힘든데,
다문화는 1지망으로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니까 돈있으면 애낳아서 외국 시민권 따서
들어오면 혜택 받을 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
의료보험 혜택 받죠, 육아비 지원 지망 혜택받죠
차별 없죠. 얼마나 좋아요.
정책 지원에 있어서 소득수준이 높은 다문화 가정에도 필요이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예요. 또, 다문화 가정 중에서도 소수 정보에 빠른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도 문제구요. 그런부분은 꼭 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가 너무 급속히 다문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아직 정책 지원에 미흡한 점이 있는 있는 것 같아요. 정부에서 다문화 가정에 지원에 예산을 늘려가고 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현재 우리사회에는 외국인 가정이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많은 다문화 가정이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고, 그 자녀들도 한국사회 부적응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경제적 어려움, 언어부적응, 그리고 이로인한 학습부적응 문제 등... 이렇게 문제를 가지게 되는 아이들이 점점 우리사회에서 많아지고 있다면 큰 문제 아닐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 자녀가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한 반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부의 복지예산 투자는 이렇게 사회적 약자들에게 출발선을 비슷하게 만들어 주는 데 있다고 봅니다. 한국 내의 저소득층에게도 복지예산은 필요하지만 우리사회에 늘어가고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한 투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만드는건지? 어디 법령이라도 하나 갖고 와서 얘기합시다. 법에 구멍이 있는건 고치면 되는거고, 법에 구멍 있는거야 만들때 잘못 만들어서고,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마다 40만원 지원이 대체 어디 법에 있는지나 좀 갖고와서 얘기를 해봅시다
잘못된 부분을 얘기하려면 정확한 내용인지
찾아보고 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하고 결혼해서 낳은 아이는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당연히 출산지원, 복지지원 받아야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는 지원을 외국인 엄마나 아빠를 두었다고 못 받는건 차별이죠
아 보육료 100% 지원이네요, 이거갖고 한달에 40만원 지원한다는 말이네요
복지부의 지원 사유는 아이들을 우리나라 보육원에 등록 시킬경우에 (0~5세) 아이들이 빠르게 한국의 문화에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라고 하네요. 취지 공감, 그리고 어차피 대부분의 아이들이 커서 한국에서 살게 될겁니다. 즉 한국인이죠. 이건 다문화과정의 지원을 깍으라고 할게 아니라 일반 가정의 지원을 늘리라고 하는게 맞는거죠.
탈북자 둘이 한국에서 만나서 결혼했는데
남편이 취업을잘해서 연봉을 30000만원이상 받아도
혼인신고를 않고 법적 미혼모로 아이를 기르더라구요
미혼일때 월40정도 지원 아이낳으면 월 75만원정도 지원되니
그거 끝날때까진 미혼모로 있을꺼라고 의료비도 꽁짜..
뭐 다문화가정도 이정도 수준 아닐까요.
옆에서 보고 느끼기엔 탈북자들도 한국와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것보다
복지혜택을 챙기는걸로 서로 의논하고 정보교류하는것보고
좀 씁쓸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67779&page=1&searchType=sear...
지원자체가 나쁘다는게아니고 잘 따져서 정말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돼야한다는거죠
혼인신고 안하고 미혼모로 기르는 건 한국서 나고 자란 사람들 중에도 있어요.
제도를 악용하는 건 어느 특정 집단만 하는게
아니죠.
근거 확실히 있는거 맞아요? 유치원에 다문화가정있는데, 저소득으로 지원받지 저런 혜택없던데요?
왜 다문화가 저소득으로 지원받나요?
다문화가정은 무조건 100% 교육비지원입니다.
저소득이라 저소득으로 받는건데요? 다문화 교육비 100%는 언제부터 생긴거죠?
어디에 그런 법적 규정이 있는지 못찾겠군요
저희집이 수입 많은 다 문화 가정인데 아직 임신중인 저는 어떠한 지원이나 혜택 받은바도 없고 찾아봐도 나오지도 않는군요. 아..그렇다고 지원을 받겠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지역마다 출산 도우미 두시간 무료인 곳도 있지만 어차피 출산, 육아 도우미 고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전세대출도 다문화 가정은 3.5% 이자라고 나오던데 그게 사실은 저소득층이 4%고 거기서 다문화일 경우 0.5더 깎아준다는 거거든요.
어떠한 상황이든 악용하는 사례는 나오기 마련이고 대부분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인 현상황에서는 문제점을 보완해 가면서 복지는 계속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다문화 가정 복지를 가지고 욕할게 아니라 저소득층(차상위 포함) 복지를 늘려가는게 맞는 듯 하네요
다문화가정 지원에 있어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런 법들이 생겨난지 얼마되지않았고 부당하게 지원받는 사람들을 골라내는 시스템을 갖추기엔 비용면에서도 힘든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열에 일곱, 여덟이 힘든 가정에 지원하지 않는다는건 더 문제지 않을까요?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 부자들은 자기 돈 벌어서 자기가 쓰는데 뭔상관이냐고 말하지말고 그들이 부당하게 번 돈을 토해낼 방도나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이들이 몇푼 안되는 혜택받는걸 물어뜯지말고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게 구는거 비겁해요
저소득지원이 아니고, 다문화 지원입니다.
당연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그것알고 모두 홍보했을텐데요..2011년도에도 되었었구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어린이집에서 이것에 대한
자료를 올렸거든요,,, 작년에도 제가..직접
이글도 한번 읽어보시죠.
http://sayaka.tistory.com/entry/사야까의-나는-꽁돈이다-1회-보육...
저도 매매혼 - 외국에서 신부 사오는거..- 안좋게 보는 사람입니다만 모든 다문화가정을 색안경쓰고 보진 말았으면 합니다.
얼마전 인간극장에서 '하이퐁에서 온 우렁각시' 방영했었는데, 원글님도 한번 보셨으면 쫗겠군요...
외국인신부들 대부분은 한국말 열심히 배우고, 한국음식도 배우는 등 한국문화에 동화되려 노력하더군요. 한국에 시집와서 아이낳고, 귀화하며 뿌리내리고 정착하려고 하지 고국 문화를 전파하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왜 외국인,이라고 선을 긋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그들도 한국인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서 조화롭게 섞이도록 각종 지원해주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남는 장사 아니겠습니까..요즘 다문화가정에 대해 증오심 수준의 글들이 참 많이 보이는데 이런식으로 그들을 배척하고 차별하고 선긋기하다 사회갈등이라도 일어날까 걱정 될 정도입니다. 그런 갈등을 처리하는데 쓰이는 사회적 에너지, 비용을 생각하면 지금의 지원제도가 훨씬 낫습니다.
인간극장 보면서 느낀건데..외국에서 온 신부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고, 가정을 잘 꾸려나가는데는 남편의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더군요... 도망가는 여자들도 처음부터 작정한게 아니라 폭력적이거나 삐뚤어진 우월감을 과시하는 남편밑에서 못견디다가 그리 된다잖아요... 다문화가정지원도 그런 배려의 일환이겠지요..
어차피 내가 좋든 싫든 거부감 들든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추세는 막을 수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특히 한국남자는 꼭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롭지 않으니깐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연봉 수억인데
문화,교육,의료 혜택 받고 계세요.
하다못해 의료비도 초딩 아들 밑으로 넣어서 몇천원만 내고 혜택 받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동생이 외국서 사업하는데 한국에 재산이 없으니 한국와서 한 2달여 동안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며 보험혜택을 다 보고 출국할 때 1만원 안팎의 돈을 보험비로 청구 받았던 기억이.. 난 매 달 50여만원의 보험료 월급에서 빠져나가지만 우리 가족들 너무 건강한 탓에 일년에 병원 갈 일은 손으로 꼽아야 합니다. 그나마 가는 치과는 보험이 거의 안되니.. 뭐 내가 내는 돈으로 시골에 계신 노인분들 물리치료 받고 그러는 거 다 좋은데, 외국에 사는 교포들 한국에서 혜택받는건 좀 배가 아프더라구요.
저도 다문화지원 진짜 싫어요. 완전 역차별정책;; 이렇게 다문화지원 많이 해주는 나라는 울나라밖에 없대요.
있어요. 부인이 조선족인집.. 그런데 남편이 사업을 해서 돈을 정말 잘 법니다.
집도 40평대에 60평짜리 또 분양받아놨고, 애들 교육 이것저것 다 시키는 집. 차도 두 대 굴리고, 중국에 있는 처갓집에 집도 사주고...
그래도 애들 어린이집 100퍼센트 지원받는다네요. 학습지도 그렇고. 쥐뿔도 없는 우리집은 지원 받는 것 하나도 없는데.. 진짜 억울해요.
법과 제도 잘 이용하면 지원이 엄청 많죠. 그런데 연속적이기보다 지자체장 선거즈음이나 이런걸 타다보니 골고루 지원되긴 어렵죠.
여간 이런 부분은 참 불공평하죠
근데 정말 외국인과 결혼만 하면 보육료 100% 지원 맞습니다. 제 친구 연봉이 저보다 많은데, 아이 두명 모두 지원받고 있거든요. 소득과 관계없어요.
외국에 살고있기때문에 혜택이랑 상관없지만 한달에 40만원 무조건 안나옵니다. 뱅기표도 공짜로 주는곳 못봤구요. 받은적도 없어요. 아마 이런저런 단체에서 베트남이나 중국이나 그런데서 시집온 분들 위해서 지워하겠죠. 병원비 혜택없구요. 산후도우미는 보건소 바우처 된다고 하던데 소득따라 혜택 다르구요. 전 사아카인가 하는 파워블로그가 쓴글 무슨 영화티켓까지 주고 하는거 도대체 어디인지 정말 궁금해요. 현재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대부분 아빠가 한국인이죠. 그래서 한국 국적을 가지는 경우가 많겠죠. 근데 외모때문에 놀림을 받을수도 있고 언어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유치원에서 일순위로 받아주는거 아닌가요? 이런 제도적인 보완이 없으면 유치원에서 꺼려하지 않겠어요? 이런 애들이 적지 않을텐데 사회 문제가 될수도 있잖아요. 근데
근본적으로 다문화가정을 많이 양산시키는
국제매매결혼이 젤 이상한데 그런걸 용인하는 정부가 이상해요.
신랑회사 팀장님 수억 아파트 두채에
연봉도 대기업이라 많이받는데
와이프가 일본인이라 애들 보육료 전액
지원 받아요
저희는 연봉 수준 높다고 전세살고
양가 지원은 커녕 보태며 살아야해서
그 팀장네보다 당연히 어려운데 지원안되죠
이게 공평한 정책인가요?
다문화라고 다 저소득층 동남아인 아니에요
당연히 자국민과 마찬가지로 같은 기준으로
해야지요 다문화가 뭐라고??
오히려 반감만 생깁니다
티비에 우리나라와서 대학교수하고
외교관이나 사업등등으로 잘먹고 잘사는
외국인들 나오는거보면 저들도 보육료 등
지원 받겠구나 싶어 씁쓸하고 화나요
레인보우 유치원? 그런데 나오는
이쁘장한 혼혈 아이들봐도 곱게 보이지않고..
진짜 저보다 훨씬 잘사는 다문화가정들ㅇ이런저런 혜택보는거 짜증납니다
대체 자국민에게 세금거둬 왜 잘사는 외국인 지원하는지..
며칠전에 시민사회생활센터인가 여기에
아이 찰흙 이런강좌 신청하러갔다가
또 맘상했네요 여기서도 다문화는
무조건 50% 할인입디다 나참...
제도를 악용하는 건 어느 특정 집단만 하는게
아니죠.2222
재벌들이 저렇게 만든 거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든 일 안 하려고 하니까
싼 값에 그 일을 다 시키려면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 거죠.
그들을 붙들고 있으려면 다문화가정에 팍팍 지원을 해줘야 하구요.
그런 외국인 노동자가 버티고 있으니 우리나라 노동자는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도 끽소리 못하고 다녀야 하는거죠.
이래서 재벌이 싫은 거고 정경유착이 무서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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