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빵집 이야기... 보다가 장사하는 사람들 진짜 힘들겠다 싶네요..
제성격에 장사 죽어도 못할듯... 진짜 저런 사람 만나면 바로 욕나올듯 싶어요..
솔직히 제작년인가 뚜레쥬르 매장 주인 파리바게트 식빵에 쥐 넣어서
사건 하나 있었잖아요... 그러듯.. 게산대 앞에서 마음 바꿔서 다른걸로 바꿔 갈게요도
아니고 집에 들고가서 교환 해달라고 하면 누가 해주나요..
옷도 진짜 백화점에 아는 친구가 이야기 해준던데 한 일주일 입고 다녀는걸로 보이는
상태에 옷 들고 와서 교환해달라는 고객도 진짜 많더고 하더라구..
그거 이야기 듣고도 진짜 힘들겠다 싶던데...
근데 소비자 보호원에는 아무나 다 신고해도 다 되나요.???
그건 진짜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