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면 힘들지만 그다지 힘들진 않아요.
학교 공부 성실히 따라가고 학교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지속적으로
과 특성에 맞춰서 하고
누구나 다하는 봉사활동보다 작은 시간이라도
진학할 과에 맞춰서 봉사활동을 찿아서 꾸준히 하고
각 고등학교마다 독서활동이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독서활동하겠다고 하여
무슨 책이든 읽고 선생님에게 점검받고
학교 동아리 열심히 참여하고
초등학교부터 해온 운동도 고등학교때와서도
이어서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학원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전혀아니고
해외 봉사활동이라던가 체험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심지어 사교육적인 냄새가 나면
감점의 효과가 납니다.
요즘같이 반에서 반드시 따돌림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의 또래상담가 역활을 하면
리더쉽에서 점수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남들에게 너무나 하찮게 보이는 모든 것을
내가 앞서서 실천해나가면
학생개개인이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는거 같아요.
많은 책과 많은 것을 느끼게하면서
학교생활 충실히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정신적이 성숙을 함께보게 되는거 같더군요.
너무 어렵게 우왕좌왕말고
고등학교 입학하면 학교에서
주최하는 대회와 동아리등에 대해서 수시로 살펴보고
또 참여하면 누구나 다 기회를 잡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춤법을 가지고 입사제를 보는 것도 아니며
글을 잘쓴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글을 쓰는 습관을 평소에 길러두는게 좋더군요.
글쓰는 능력을 보는게 절대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