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대 후반 어머니 가방으로 닥스 어떨까요?

가방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2-01-28 11:06:01
제목과 같아요, 저희 친정 엄마 가방 하나 사드리려고 하는데요.
닥스 가방 생각하고 있어요. 괜찮을까요?
아니면 더 좋은 대안이 있을까요?
가격대는 50-60정도면 어떻까 생각해요..

IP : 180.230.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8 11:12 AM (121.186.xxx.147)

    닥스 무난하죠
    요즘 닥스 디자인 예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 2. ...
    '12.1.28 11:13 AM (59.86.xxx.217)

    아주멋쟁이분아니고 평범하신분이라면 닥스 많이 좋아하세요 사드리세요~~

  • 3. 저도
    '12.1.28 11:18 AM (111.118.xxx.81)

    사고 싶던데, 가격의 압박이...ㅜ.ㅜ

    요즘 나오는 거 디자인 예쁜 거 많더라고요.
    그런데, 가죽재질이라 무거운 건 감안하셔야 할 듯 해요.
    그래서 pvc라 가벼운 국민 똥가방들을 선호하실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네요.

    그런데, 어른들은 반드시 원하시는 거 사드려야 하잖나요?
    절대 턱 먼저 사서 드리진 말아야 겠더라고요.

  • 4. 같은고민
    '12.1.28 11:25 AM (61.42.xxx.2)

    저도 50만원 예산에 찾고 있어요.
    어제 백화점 둘러보고 왔는데 예쁘고 비싼~가방 많네요.
    같이 나가서 보고 오세요

  • 5. 무난해서 좋죠~
    '12.1.28 11:49 AM (59.28.xxx.184)

    윗님말마따나 평범한 분이라면 닥스..좋아요.
    이쁜것도 많고..튀지도않고 그렇다고 후지지도 않고..
    저희엄마도 닥스 좋아하세요

  • 6. 다들
    '12.1.28 6:03 PM (180.230.xxx.169)

    감사합니다

  • 7. ......
    '12.1.28 10:07 PM (211.224.xxx.193)

    좋아요. 근데 어른들은 비싼거 가죽토드백 이런거 말고 가벼운 천으로 된 크로스백 이런거 좋아해요. 엄마가 어느날 내가 매려고 사온 가방보고 나도 이젠 저런거 사줘라. 나이드니 들고 다니는거 귀찮고 자꾸 깜빡깜빡해서 크로스백이 좋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04 비립종은 그냥 아무 피부과나 가도 레이저 시술로 다 되나요?? 2 ........ 2012/02/23 1,935
74903 나와 내 아이의 인생을 위한 재능교육! 여중여고여대.. 2012/02/23 1,621
74902 제 딸, 자라면서 이뻐지겠죠?TT 26 어쩌나 2012/02/23 3,908
74901 김장때 쓰려고 냉동실에 얼려둔 생새우가 남았어요 어떻게 먹나요?.. 2 생새우 2012/02/23 1,236
74900 늦둥이가 생각이 차는지 제 건강 걱정을 하네요 4 처음 후회 2012/02/23 1,384
74899 박원순 시장님은........ 왜 .. 용서...를 할까요? 16 bb 2012/02/23 2,127
74898 영어로 작문 한 것 좀 봐주세요..(3줄입니다.) 3 동구리 2012/02/23 757
74897 추억의 가수 이지연이 노래 잘부르는편 아닌가요?? 6 다홍치마 2012/02/23 2,273
74896 자식을 소용으로 낳는건가요? 8 ..... 2012/02/23 1,534
74895 예비 초등학생 여자아이 핸드폰 뭘로 사줘야 하나요? 3 엄마 2012/02/23 1,074
74894 한달 만에 피부를 환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4 고민녀 2012/02/23 3,960
74893 조중동 시대는 끝났다? 대형교회도 힘을 잃을것? 1 호박덩쿨 2012/02/23 1,001
74892 물회 맛있게 하는집 알려주세요~ 먹고싶다 2012/02/23 872
74891 동아종편 채널A, 방송법 위반! 도리돌돌 2012/02/23 793
74890 잠 좀 줄여주세요 4 잠팅이 2012/02/23 942
74889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씨도 친일파인가요 13 . 2012/02/23 5,228
74888 녹내장 정밀검사 예약하구왔어요 4 내몸은 이미.. 2012/02/23 2,536
74887 어떤분 4년전에 필리핀메이드 뒀다가 남편이 낮에 그녀랑.... 44 메이드 2012/02/23 18,450
74886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소비자 보호원 상담.. 6 소비자 보호.. 2012/02/23 13,139
74885 후....... 피부 때문에 미치겠네요...... 관리 받아볼까.. 9 하얀고냥 2012/02/23 2,195
74884 보육교사2급준비중 5 진달래 2012/02/23 1,546
74883 계류유산 후 수술하고 몸조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하~ 2012/02/23 3,972
74882 이혼 박완규 "아내와 아이들이 살 집 마련 중".. 21 멋진넘 2012/02/23 15,551
74881 세탁소에 맡긴 크림색니트가 회색이 되었는데요. 6 ..... 2012/02/23 1,527
74880 박원순 시장 "강용석 의원 등 용서하겠다" .. 15 세우실 2012/02/23 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