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불편하네요.
어지간한 호스트들 보다 심하게 과해서
말하는 중간 강약 조절하며 텀을 두는 거 하며
표정 등등 꼭 과장광고를 보는 듯 해서 관심가는 상품도
이 사람 나오면 보기 싫어서 채널을 돌려버리네요.
지금도 사고싶은 온열팩 방송하는데 보기싫어서
꺼버렸네요.
옛날의 상큼한 방송인의 모습은 어딜가고....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불편하네요.
어지간한 호스트들 보다 심하게 과해서
말하는 중간 강약 조절하며 텀을 두는 거 하며
표정 등등 꼭 과장광고를 보는 듯 해서 관심가는 상품도
이 사람 나오면 보기 싫어서 채널을 돌려버리네요.
지금도 사고싶은 온열팩 방송하는데 보기싫어서
꺼버렸네요.
옛날의 상큼한 방송인의 모습은 어딜가고....
그렇게 생각 하는줄 알았는데 역 겨웠는데 좀 그런죠
머니가 많이 필요 한것같더라구요
열변을 토하는것 보면요
홈쇼핑 나오는 연예인 다 별로지만
왕여사는 특히 더 싫어요.^^;
뭐랄까, 우아한 척 하면서 물건 파는 게 많이 불편해요.
말할때의 텀 저도 느꼈어요
그리고 양쪽 호스트에게 반말로 물론 컵셉이겠지만...제품을 이아이 저아이 표현하는것도 이상하고
넘 과장하고요
원래 그랫쟎아요. 아는척 잘난척 말 잘하는척.. 특유의 말투
이 아줌마 지금도 나와요?
그 발음이 영..
입안가득침이고여잇는상태로으짭짜증나요침좀뱉고말하지좀
저도보면서..ㅋㅋ 웃겨서..차리리 쇼핑호스트가 담백하니 낫지.. 이건뭐 시를 읊는건지 혼자 감격에 겨워서.. 어쩌라구.. 제품에 저여자출연료 솔찮이들어있을거생각하면 살맛뚝떨어지는구만..
홈쇼핑 나오는 욘옌인덜 다 시러요.....
욘옌인 안나오면 팔아먹기 힘든가봐요......ㅋㅋ
이분........넘 뵈기싫어요. 송도순과 함께
전 홈쇼핑 채널들을 다 지워버렸어요.저도 모르게 보면서 감정소모를 했더라구요^^
82에 절약이라는 글 읽고나서 바로 실천했어요.
안 보니까 마음이 편안합니다.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우리집도 예전 비슷한 이유로케이블해지했어요‥감정소모표현이 딱 이네요
케이블없으니첨엔싱거운 기분이더니
어쩌다 시집에 가
티비보면 머리무겁고 정신없네요
시간제약이 있어서겠지만 너무 시끄러워요..
음소거하고 볼때도 있슴.
그리고 왕언니..이전에도 상큼보다는 좀 여우 이미지아니었나요?
위에 나온분들..목소리..정말 싫어요.
그럴듯한 입빠른 소리로 물건 팔아먹고 잇속챙기는 장사치 이더군요.
한마디로.
과하게 물건을 떠받들면서 방송하죠 물건이 아주 상전이예요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겨죽겠어요 ㅋㅋ
이아이 저아이물건에대고그러는게싫더라구요
따 따 닥 하는 목소리 아니였나요?
얼굴도 멀 집어 넣는지 울퉁불퉁하고 나이먹은티가 확 나는게 입매도 이상하고..
같은 연예인들도 밥맛 없어하는아주 깍쟁이지요.
아침방송에 나오면 본인이 진행자가 돼 있더군요.습관이겠지만,..
홈쇼핑에서 연간 얼마나 벌었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이 아줌마 아직도 나오나요???
ㅎㅎㅎㅎㅎ
처음 나왔을 때..........제가 CJ홈쇼핑에..............왕영은씨 목소리며 너무 오버하는 거 보기 싫어서
상품 살 마음이 싹 가신다고.......글 올린 거 아직도 있던데....ㅋㅋㅋㅋ
직원이 친절하게 답변까지 해 놨던데.......^^
왜 저런 사람을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특히 빅마마 제일 싫어요.
먹고살기 어려워 나왔다면 어케 좀 견뎌보련만.......
이 아짐 비행기탔는데
매너가 완전 왕4가지
듣고 헐~ 완전 싼티작렬
승무원을 무슨 몸종다루듯이..
연예인들 홈쇼핑에서 뭐 파는거 정말 안예뻐요.
와......어쩜 생각이 다들 비슷할까요.
'내 성격이 까탈해서 그런가 왜이리 거부감이 드나...이유없이 사람을 미워하면 안된다.'
라고 반성을 하고 있었는데......
방송 진행할때도 너무 아는척 잘난척을 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몰입이 안되요
왕영은씨는 방송을 안봐서 모르겠고 변정수씨가 상품에 대고 이 아이 저 아이...일반 온라인 매장에도 가보면 설명에 이 아이 저 아이 해대는 것 정말 보기 싫어요.
오전에 잠깐 보고 얼른 딴데로 돌렸어요
진짜 비호감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구나.. ㅎㅎㅎ
저도 그노무 '얘를 이렇게 하면요~' 아우- 자기네 아이 다루듯이... 상품을.. -_-;;
홈쇼핑 그닥 볼일 도 없지만 채널돌릴때 가끔 발견하는 왕아줌마 정말 보기 싫고 말 소리도 듣기 싫어요..
그 옛날 상콤한 모습은 어디로 가 버린건지...
물건 팔려고 혈안된 나이든 아줌마만 TV 속에 있네요.. ㅉㅉㅉ
각자가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연기자든 가수든 자기 직분이 아닌 홈쇼핑에 출현해서 자신의 지명도를 이용해서 상품파는게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더군요 그것도 먹고 살기 답답할 정도의 분들은 아닌듯 하신분들이요
그쪽 관련 종사자분들의 생활이 극과극인데 차라리 생활이 안되어서 그러신다든지 아예 직업군을 변경하신분들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런 물건을 사면 그분들의 수익이 그 물건값에 다 포함되어있는거죠 고스란히 소비자 부담으로... 그래서 그런 채널을 아예 안봅니다만 그럼에도 사고 싶으신분들은 구입하시겠지요
별명이 왕여우 쟎아요
괜히 붙였겠습니까.. 진짜 여우죠 그냥 여우도아닌 꼬리 아홉달린 여우......
옛날부터 싫어했어요
왕여우,,,,
왜 미움받아 했더니 미운 구석이 있더라고요
라디오 프로도 하는거 같던데 듣고 있으면 말이
좀 부정확하게 들리고 발음이 새는거 같아요
살면서 절대 손해 안보고 살 스타일로 생겼어요. 얄미운 스탈.
송도순씨는 와시끄럽다~~였는데
빅마마는 강매분위기에 맛없다는 소문에 다른데서 보는것도 싫은 비호감
왕씨는 복합적 비호감덩어리인듯
그래도 그분이 매번 완판해서 매달 몇 억씩 받아가신대요. 5년 정도에 4억 얘기 들었으니까 지금은 더 많이 받으시겠죠 ?
일주일에 한번 출연하는데 몇억인가요... 매달이 아니라 연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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