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날라리 남동생이 있어요.
좀 독특한 성격에, 독특한 이력에....
그냥 딴따라 하면서 살면 딱인데...뭐 그렇게 풀지리는 않았네요...
다른건 다 그런데...일어는 잘해요..회화가능하고, 일본어능력시험 1급(?) 이런 상장도 보여주던데...
일본가서 살고 싶어하던데, 일본은 외국인취업이 안된다고 하던데요...
이직을 하려하는데...하던일과는 전혀다른...드러낼게 일어잘하는것 밖에 없어서...
나이도 많고...
뭐 알아서 하겠지만...보는 누나가 좀 답답해서 여기에 여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