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친구가 한 명도 안 남은 나
1. 헐;
'12.1.28 12:02 AM (147.46.xxx.47)글쎄요.제가 직접 친구분을 겪어본게 아니라..혼자가 편할거다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친구에겐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단지 그 단점이 장점마저 흡수해버릴정도라면, 아무래도 관계유지하기힘들지않겠어요.기왕에 정리된 관계 돌아보지마시고,님 갈길 가시는게 현명한거같아요.2. 살면서
'12.1.28 12:04 AM (175.193.xxx.148)어떤일들이 생길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바로는 정말 곁에 있을 친구들은 늘 곁에 있던걸요3. ..
'12.1.28 12:10 AM (211.172.xxx.193)다 별루긴 하네요.
4. dd
'12.1.28 12:48 AM (110.70.xxx.62)100프로 만족스러운 친구가 어딨나요
형제자매나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각각의 친구들의 장점만 보고 관계유지
하고있어요 그 친구들인들 제가 백프로 만족스럽겠어요 가끔씩 맘에 안 드는 구석도 있고
맘상할때도 있지만 좋은점은 배우고 인생에 달고 쓴 일들 공감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네요 그렇게 완벽주의적으로 사람 다 쳐내고 홀로 살면 전 너무 외로울것같아요5. ...
'12.1.28 12:51 AM (58.124.xxx.142)그냥 이젠 한 50프로 장점 있으면 친구로 남기세요.. 사실 저도 친구 거의 안남았는데 전 먹고 살기 위해서 살다보니까 연락도 끓어지고 하더라구요..근데 요즘은 외로워요.. ㅠㅠ 그냥 인생 헛살았나 싶고.. 윗분 말씀대로 내가족도 100프로 마음에 안드는데.. 100프로 만족 스러운 사람은 없어요..그냥 살다가 무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친구로 남기세요.. 그냥 가끔 힘들땐 기분 좋을때.. 같이 웃고 슬퍼하고 그런친구정도는 있어야죠..
6. ㅇㅇ
'12.1.28 2:12 AM (183.106.xxx.124)저한테도 B랑 D같은 성격의 친구가 있었어요. 전 둘다 정리했어요. 다시 생각해도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언젠가 맘에 맞는 친구가 나타날꺼에요. 그리고 전 굳이 맘에 안맞는 친구라도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안해요. 제가 심심하면 제가 놀아주면 되죠 뭐~7. ...
'12.1.28 9:15 AM (115.161.xxx.156)저도 저런 식으로 다 쳐내고 거의 없어요.
스트레스받으면 관계를 다 정리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별 후회는 없어요.8. 나도
'12.1.28 11:25 AM (118.217.xxx.223)외롭긴 해도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단 나아요. 다시 사귀어야죠, 뭐.
9. 무무
'12.1.28 11:51 AM (125.179.xxx.12)왓~!!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저도 친구가 많은 편 아녔는데
그러저러한 이유로 가지치고 나니까 남는 친구가
한 두명 이예요.
경험상 친구 없어서 아쉬울 땐 없던데요.
만나고 얘기할 때 불편하고 기분상하면서까지
친구관계 유지할 필요 없다고 봐요.
전 없는 게 편하고 좋던데요.10. phua
'12.1.28 12:45 PM (1.241.xxx.82)앞으로 친구 만들 기회는 많이 남아 잇습니다.
만나고 난 뒤 마음에 찜찜함이 남는 사람들과는
만나는 의미가 없다.. 라고 단정하며 사는 저도
원글님과 사정이 비슷하네요..
단.. 나이가 쫌.. 잇어서 이제는 말로 단칼에 쳐 내지 않고
있기는 한데...11. 비슷..
'12.1.28 12:55 PM (218.148.xxx.50)얼마전에 절친이다 싶은 사람까지 쳐 냈네요.
...만나서 받는 스트레스보다는 이따금씩 찾아오는 외로움이 더 '견딜만하다' 싶어져서 아쉬움없이 쳐 냈습니다.12. fly
'12.1.28 8:23 PM (115.143.xxx.59)다 별루긴하네요.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947 | 스마트폰 잘 다루시는 분들 요거 하나만 알려주세요. ㅠㅠ 4 | dd | 2012/03/09 | 1,342 |
80946 | 김용민 출마.. 14 | .. | 2012/03/09 | 2,571 |
80945 | 10년 살은집이 여기 저기 신호를 보내는데요.. 8 | .. | 2012/03/09 | 2,270 |
80944 | 천으로 된 부츠는 어디서 사나요? 1 | boots | 2012/03/09 | 926 |
80943 | 아들 키때문에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2 | 2012/03/09 | 1,833 | |
80942 | 우리집에 산적 한마리가 있다... 4 | 별달별 | 2012/03/09 | 1,164 |
80941 | 영화 화차 보고 왔는데.보신분들..질문있어요-스포있어요 5 | 스포있어요... | 2012/03/09 | 2,737 |
80940 | 생선 등 해산물 어떻게 드세요? 9 | 일본 방사능.. | 2012/03/09 | 2,156 |
80939 | 미샤제품중 10 | 화장품 | 2012/03/09 | 2,727 |
80938 | 창문 없는 교실.. 6 | 눈물나는 엄.. | 2012/03/09 | 1,822 |
80937 | 3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 세우실 | 2012/03/09 | 865 |
80936 | 티비앞 거실장에 올려둔 돈 5만원의 행방은?? 6 | 홈즈 | 2012/03/09 | 2,251 |
80935 | 돌잔치장소 답사후기 워터플라워 천호점 강추 4 | 동욱맘 | 2012/03/09 | 1,819 |
80934 | 친정엄마 7 | ,,, | 2012/03/09 | 2,430 |
80933 | 닭도리탕 보관 3 | 질문요;;;.. | 2012/03/09 | 2,493 |
80932 | 인터넷 중독에서 헤어나고 싶어요. 2 | 인터넷 | 2012/03/09 | 1,617 |
80931 | 송혜교와 존박 광고 보셨어요? 40 | 이뻐 | 2012/03/09 | 12,187 |
80930 | 저 지금 지하철 첫차타고 출근해요 6 | ㅁㅁ | 2012/03/09 | 1,990 |
80929 | 제대로 뉴스데스크 5회 1 | 마봉춘 화이.. | 2012/03/09 | 1,522 |
80928 | 펌)외국인노동자 끌어들여 자국민들 임금 낮추는 미친 대한민국정치.. 3 | sooge | 2012/03/09 | 1,132 |
80927 | 캐스 키드슨- 비슷한 다른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 cath k.. | 2012/03/09 | 2,445 |
80926 | 어젠가 조울증 어쩌구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3 | 호랑이기운 | 2012/03/09 | 2,623 |
80925 | [원전]日 대지진 1년 지났는데 아이들 오줌에서는 여전히 세슘이.. 1 | 참맛 | 2012/03/09 | 1,532 |
80924 | 미국 백인들도 찌질이들이나 동양녀랑 결혼함 64 | 명란젓코난 | 2012/03/09 | 13,736 |
80923 | 미래시댁에서 부잣집딸 바란다는 글 보고 14 | 민트커피 | 2012/03/09 | 5,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