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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장에이어 목욕탕

더나은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2-01-27 23:17:29

저도생각나서적어보네요.

일요일 제가입장할땐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갑자기 1시간안에 목욕탕이 의자가 없을정도로 꽉 찼었어요.

저야 뭐 거의 씻어가고 한발짝앞에있는 샤워기에 갔다오니 제의자가 없는거예요

들어올때부터 아휴 사람많네..어쩌네 한 아줌마랑 여자애가 있었는데

제가 목욕할때 계속 시선이 느껴져도 그런가보다 했죠.

없어져서 그 애기한테 여기있던의자 못봤냐고 ..가져간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말없이 도리질만 쳐서 ..대충 제자리로 돌아와서 서서 씻으며 마무리하는데 들리는 말

그 애기엄마가 애기한테 ..

"넌 주인이 있는 의자를 가져오면 어떡하니"

그상황에 주인없는 사람 없을리가 없고 딱 대각선방향에서 절 지켜보고있었으면서 말이죠

참고로 아줌마는 들어오자마자 애기한테 의자 구해오라고 짜증부리고..애기가 구해온 의자

자기가 앉고 ..그 애기는 그냥 돌에 걸터앉혔네요 .

안쓰러웠네요. 전 탕에서 놀다오면 엄마가 의자 구해주고 닦아주고했는데

그런부모 안만나 다행인걸 감사해야하나봅니다

IP : 120.142.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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