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독학 가능할까요?
1. 연두
'12.1.27 11:00 PM (125.177.xxx.35)일단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는 혼자 외우신 다음에 학원에서 기초 과정을 다지시는게 좋아요.
그러고 나서 독학을 하면 조금은 편하거든요...
동영상이나 책을 보고 혼자 하게 된다면 조금은 막히는 부분도 있고 할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2. 고양이하트
'12.1.27 11:02 PM (221.162.xxx.250)애니+드라마+게임에 목숨을 걸면 가능은 합니다.
책 안봐도 됩니다. ㅡㅡ;;;3. ..
'12.1.27 11:08 PM (125.128.xxx.208)일단 문법책 하나는 꼭 마스터 해야됩니다.
문법없이 일본어 마스터는 한계가 있습니다..4. 애니 게임은
'12.1.27 11:11 PM (14.52.xxx.59)위험해요,품위있는 말이 아니기 십상입니다
일어는 중간에 벽이 존재하는데 요걸 슬기롭게 넘어가면 가능은 해요
그래도 매체를 메인수단으로 해도 실력자가 한번이라도 질문에 대답해주면 좋죠
문법 할때 막힐 날이 꼭 오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는 의사소통은 원활해도 울고 나오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겁니다5. ..
'12.1.27 11:25 PM (125.128.xxx.208)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일본어입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성과 거두시길...6. ...
'12.1.27 11:52 PM (118.216.xxx.165)왠만한 의지 되시지 않는 한 그냥 학원 다니세요
독학용으로 추천 많이 하는 교재로 2달 간 공부하고
학원 등록했더니
학원에서는 그 내용을 한달 만에 진도 빼더라구요
혼자 공부할 때는 모르는 거 물어볼 사람도 없구요
학원 등록하셔서
히라가나와 문법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왕기초반(히라가나 + 기초문법)은 종로 YBM 일본어학원에서 배웠구요
여기가 중급까지 배울 때는 좋은데
그 윗단계인 고급반(고급독해, 고급한자 및 청취 등)까지 올라가고 싶으시면
그 근처 시사 일본어학원 추천해요(YBM 아니구요)
여기는 일본에서 유학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서 고급반이 여러 개 개설되어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542 | 고가의 수입화장품 정말 좋은가요? 7 | SK 222.. | 2012/01/29 | 4,056 |
64541 | 경험많은 60세 의사에게 앞니성형맡기는거 별론가요? 14 | 나이많은치과.. | 2012/01/29 | 2,925 |
64540 | 지방흡입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13 | ㅠㅠ | 2012/01/29 | 5,415 |
64539 | 포이동 쪽 오피스텔 분위기는 어떤지 가르쳐 주세요... | jane | 2012/01/29 | 641 |
64538 | 남편에게 출산 장면을 보여주지 말라고 하던데 64 | stylet.. | 2012/01/29 | 36,776 |
64537 | 양문형 냉징고 1 | wodyd | 2012/01/29 | 824 |
64536 | 공부못하는 나라 /독일의 교육 12 | ~~공부좀 .. | 2012/01/29 | 2,846 |
64535 | 지역난방이 좋은가요? 1 | 이사 | 2012/01/29 | 1,385 |
64534 | 연말 정산에 관해 급한 질문 드립니다!! 3 | 급해요!! | 2012/01/29 | 1,545 |
64533 | 1박2일 첫방송부터 보고 싶어요. 2 | 1박2일 | 2012/01/29 | 942 |
64532 | 결혼은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랑 해야 한다는데... 15 | 정말일까 | 2012/01/29 | 12,365 |
64531 | 철없는 의사 막내 동생 21 | 큰누나 | 2012/01/29 | 12,779 |
64530 | 소름끼치는 목사... 9 | 싫어요 | 2012/01/29 | 3,345 |
64529 | 오해 어느정도 풀어야 할까요? 4 | 오해 | 2012/01/29 | 1,375 |
64528 | 와이셔츠다리기가 너무싫어요 13 | 직장맘 | 2012/01/29 | 3,247 |
64527 | 일원동 마당있는 주택 전세 있을까요? 3 | ... | 2012/01/29 | 4,922 |
64526 | 친구집에 가서 자고 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9 | 중1 여학생.. | 2012/01/29 | 3,319 |
64525 | 제가 강아지를 괜히 키우기 시작했나봐요. 11 | 괴로워요 | 2012/01/29 | 3,473 |
64524 |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39살인데 유치원 다녔던 분들 많으시.. 51 | 유치원 | 2012/01/29 | 7,623 |
64523 | 남편이 하는 말.. 4 | ,, | 2012/01/29 | 1,678 |
64522 | 스킨 추천해 주세요 5 | 지나 | 2012/01/29 | 1,554 |
64521 | 시부모님께 아이 낳기를 미루겠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11 | 며느리 | 2012/01/29 | 2,240 |
64520 | 밥상에 먼지 앉지 말라고 덮는 그거... 2 | ... | 2012/01/29 | 2,422 |
64519 | 무슨 뜻인가요? 3 | 슬퍼요 | 2012/01/29 | 1,405 |
64518 | 아들 설겆이하는동안 며느리가 소파에서 tv보고 있으면 기분나쁜가.. 3 | 나라별 여자.. | 2012/01/29 | 2,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