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넬빈티지점보...

가방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12-01-27 21:38:51

몇년전부터 샤넬빈티지점보를 구입하고싶었어요.

가격이 오른다하니ㅠㅠㅠ

모든매장에 품절이고 어렵게 수소문해서 하나 예약걸어뒀는데..

빈티지점보 40초반이 들기에도 괜찮겠죠?

20주년 기념으로 제대로된가방하나 장만하려구요..
IP : 211.178.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빈티지는
    '12.1.27 9:52 PM (220.116.xxx.82)

    다른 샤넬 백 있으세요? 빈티지는 다른 거 있을 때 좋은 가방인거 같아요..

  • 2. 폭신폭신빵
    '12.1.27 9:55 PM (210.219.xxx.16)

    40초반이 들기엔 가방이

    너무 영하지 않나요?

    저는 그냥 기본이 이쁜거 같아요

  • 3. 퍼스트
    '12.1.27 10:00 PM (114.207.xxx.96)

    클래식은 넘 흔하기두 하고 빈티지가 좋을 것 같아요.

  • 4. 괜찮아요
    '12.1.27 10:05 PM (115.161.xxx.209)

    60대가 들어도 이뿝니다22

  • 5. ㅇㅇ
    '12.1.27 10:06 PM (112.161.xxx.216)

    할머니가 들어도 이뻐요 걱정마세요
    ㅋㅋ

  • 6. 블레이크
    '12.1.27 10:42 PM (175.197.xxx.19)

    ㅠㅠㅠㅠㅠㅠ 최고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 7. 아줌마
    '12.1.27 11:03 PM (125.189.xxx.98)

    저 딱 40대 초반인데요
    빈티지 부담없이 들고 다녀요..
    오히려 클래식보다 캐주얼하게 드는 것 같아요..

  • 8. 원제이
    '12.1.28 10:16 PM (125.180.xxx.140)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에 신문에 샤넬백 인상에 덩달아 사재기붐 일어나고 매진에 품절에
    난리죠?
    아마 백화점은 아예 물건을 묶어뒀을 거예요..
    알아보시구 여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이태리 직수입 엡체인데 재고 상태는 장담 못하지만 퀄리티 확실하고 믿을 수 있을 겁니다.
    www.onej.co.kr
    20주년 축하드리고 기쁜 날 되셨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57 프로폴리스 정말 효과 있을까요? 13 불쌍한 딸 2012/03/14 8,668
82956 한국 남자들은 왜 이럴까? 한국 여자들은 왜 이럴까? 1 포실포실 2012/03/14 1,553
82955 부동산에서 다운계약서가아니라 업?계약서를 원해요 4 집 팔고파요.. 2012/03/14 2,504
82954 좀 더 큰 차로 바꾸고 무서워서 운전을 아직 안했거든요 3 약간 아쉬움.. 2012/03/14 1,593
82953 노래제목 어떤가요 아시는분~~ 6 좋아 2012/03/14 1,300
82952 아내, 처, 와이프 안하고 이름으로 지칭하는 경우는 없나요? 4 2012/03/14 2,168
82951 나꼼수 호회... 김용민 출사표... 10 아몬드봉봉 2012/03/14 2,183
82950 사춘기딸.. 3 중2맘 2012/03/14 1,942
82949 초등학교 1교시 언제 쉬는 시간 인가요? 3 . 2012/03/14 3,208
82948 3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14 1,224
82947 교복 만들어 보신 분 5 현수기 2012/03/14 1,688
82946 환경미화 1 학교 2012/03/14 1,192
82945 혹시 suv연수샘 있을까요? 2 만년초보 2012/03/14 1,275
82944 화장품 샘플판매가 없어졌나요? 4 샘플 2012/03/14 2,040
82943 얼마전 황당했던일 풀어놔봐요 ㅋ 19 나라냥 2012/03/14 4,392
82942 직장상사의 의자에 앉으면 절대 안되나요? 45 남편과 내기.. 2012/03/14 4,229
82941 위기의 주부들... 끝이 조금씩 보이나요? (스포...) 11 wnqn 2012/03/14 2,513
82940 말린망고 왠만하면 드시지마세요 37 ... 2012/03/14 45,110
82939 5세 남아가 태권도 배우고싶다는데 괜찮을까요 3 ^^ 2012/03/14 1,810
82938 술마시면 연락두절에 안들어오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두두둥 2012/03/14 3,493
82937 아이가 아파서 선생님께 결석을 문자로 알려도 될까요? 7 휴.. 2012/03/14 8,910
82936 스파게티 먹을 때마다 .. 10 비싸다 2012/03/14 2,590
82935 오늘 유난히 시부모님에 대한 글들,,,,여쭙니다. 18 시부모 2012/03/14 3,447
82934 active dry yeast & highly activ.. 갈켜주세요 .. 2012/03/14 1,350
82933 아침부터 혼자 새 차를 그었어요. 16 바보 2012/03/14 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