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래미 틈만 나면 현관 거울에 붙어 있네요.
머리를 묶었다 땋았다 하며 가서 보고 또 보고 ㅋㅋ
아예 전신 거울을 사 줄까 하는데..지름신과 멀리 하는중인데
도움이 안 돼네요. 이맘때 딸아이들 원래 그럼가요?
7살 딸래미 틈만 나면 현관 거울에 붙어 있네요.
머리를 묶었다 땋았다 하며 가서 보고 또 보고 ㅋㅋ
아예 전신 거울을 사 줄까 하는데..지름신과 멀리 하는중인데
도움이 안 돼네요. 이맘때 딸아이들 원래 그럼가요?
6,7 살때 부쩍 그러죠.
그리고 그때가 제일 이뻐요.
학교가면 피곤해서 애 얼굴이 까칠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