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실 출퇴근하기 좋은 곳을 추천해주세요.

궁댕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2-01-27 18:18:18

지금은 성남에 삽니다.

 성남은 출퇴근하기는 좋은 데 아파트전세은 비싸고 주택은 너무 낡아서 지금 집도 비가 새네요.

신축빌라전세도 1억 3천 그렇게 부릅니다.

1억정도 예산으로 잠실 출퇴근하기 좋은 곳 없을 까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할 수 있으면 더 좋구요.

괜찮은 지역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ㅠ.ㅠ

 

 

IP : 116.47.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옆
    '12.1.27 6:20 PM (58.143.xxx.151)

    삼전동이 딱 이겠네요,
    빌라들이 많으니 그정도 예산이면 괜찮으실거에요 여기도 많이 올랐지만,
    잠실역은 버스로 3-4 정거장이면가고, 걸어가거나 자전거 타도 가까우니까요

  • 2. 궁댕
    '12.1.27 6:27 PM (116.47.xxx.34)

    추천 감사드려요. 찾아봤는데 여기도 올랐나봐요. 1억대 이하의 물건이 거의 없네요. ㅠ.ㅠ

  • 3. 궁댕
    '12.1.27 6:31 PM (116.47.xxx.34)

    예산을 1억 내로 하고 싶거든요. 그쪽이면 투룸이상 물건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 4. 궁댕
    '12.1.27 6:32 PM (116.47.xxx.34)

    외곽으로 확 빠지지 않고는 힘든 것 같네요.

  • 5. 궁댕
    '12.1.27 6:42 PM (116.47.xxx.34)

    성남이 가격대비 제일 나은 건 맞죠.
    여기 이사올 때도 그래서 이사온 거니까요.
    성남 외에 혹시 다른 대안이 없나 해서 여쭤본 거예요.

  • 6. ..
    '12.1.27 7:10 PM (182.172.xxx.95) - 삭제된댓글

    남양주시 마석이요.

    요즘 마석 주민들 버스로 30분 걸려 롯데월드 가요. ㅋ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30평형대 깨끗한 아파트 전세가 1억입니다.

  • 7. 행복한생각
    '12.1.28 1:19 AM (1.240.xxx.169)

    남양주 덕소.. 남편 직장도 잠실이라 여기로 왔는 데.. 좌석 앉아서 30분내로 갑니다.. 24평 아파트 10년차에 .. 1억 3천 쯤 합니다.. 도심역근처, 덕소역 근처.. 로 알아 보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702 카톨릭 신자분들께 부탁드려요-세례명 좀 지어주세요 19 딸세례명 2012/05/16 6,622
109701 초딩 시험답안으로 보는 세상(퍼옴) 4 욱겨서..... 2012/05/16 1,224
109700 집이 안팔려 죽겠습니다... 36 .. 2012/05/16 25,170
109699 어제 홍콩 숙소 여쭤본 사람이에요.. 너무 덥다 하셔서 ㅎㅎ 다.. 5 홍콩에이어... 2012/05/16 1,301
109698 날씨 유감.......... 1 .. 2012/05/16 825
109697 친구 만나서 정치 사회 이야기를 왜 하나요? 20 머리아퍼 2012/05/16 2,185
109696 인감증명서분실하면 어떻게 되나요 2 ㅠ.ㅠ 2012/05/16 2,700
109695 사기 그릇은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거지요? 2 www 2012/05/16 2,033
109694 헬스하구 어깨 넓어졌어요 7 ! 2012/05/16 2,333
109693 어떤나물장아찌좋아하시나요?? 8 나물 2012/05/16 1,236
109692 지금 이금희씨 옷은? 4 아침 2012/05/16 2,906
109691 시어머니가 해주심 이불에 곰팡이낫어요 어캐하죠 5 엄마어쩌지 2012/05/16 6,560
109690 동네 어느집이 인기척없는 흉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3 어흥 2012/05/16 2,641
109689 중3 영어 이대로 계속 가야하는지... 53 파란 2012/05/16 4,451
109688 언젠가 내품을 떠날 아들이라 생각하니 슬퍼요 27 캬ㄹㄹ 2012/05/16 6,406
109687 민주당 지자체장 101명, “공공부문 2년안 모두 정규직 전환”.. 2 참맛 2012/05/16 1,118
109686 밑에 남자의 심리인가를 읽고 친구들의 말이 기억나서 .. 2012/05/16 1,237
109685 5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6 807
109684 아이와 친구 문제에요 6 2012/05/16 1,554
109683 그루프...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2 ?? 2012/05/16 2,337
109682 학부모상담 안하는게 나을까요? 13 어렵다 2012/05/16 3,706
109681 남편 계모임에서 놀러갔다 왔는데요 11 소화 2012/05/16 3,726
109680 정리기술 5 ㅇㅇ 2012/05/16 2,506
109679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862
109678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