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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계획하신 거 잘 지키고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2-01-27 16:33:52
전 일단 하나 먼저 계획했던게
매일 매일 한줄이라도 일기 쓰기 였는데
명절때부터 못 쓰고 어제까지 못썼네요.ㅎㅎ

오늘 정신 차리고 써야죠.


계획하신 거 뭐가 있으세요?
IP : 112.168.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7 4:37 PM (112.158.xxx.111)

    하루에 한권 적어도 일주일에 3권은 읽고 리뷰쓰기였는데

    일주일간 잘 하다가 망했어요; 다시 해야하는데...

  • 2. 저도
    '12.1.27 4:38 PM (59.86.xxx.217)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일기겸 메모했는데 명절때 못해서 정리해야해요
    그리고 매일 미친듯이 운동해서 살빼는게 목표였는데 명절에 주춤했어요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해야해요
    오늘도 운동은 못하고 은행일이 이것저것 있어서 반나절 은행일보다가 지금 들어왔네요

  • 3. ㅇㅇㅇㅇ
    '12.1.27 4:44 PM (14.40.xxx.129)

    저도 다이어리 꼬박쓰기랑 책 간간히 읽기 하루에 단어 쫌이라도 암기하기..

    다이어리는 저번주 땡쳤고...책은 간간히 읽고 있고 단어도 쫌 외우고 있어요..ㅋㅋ

    아직까진 좋아요..과하게 안잡았더니 ㅋㅋ

  • 4. 아스피린20알
    '12.1.27 4:47 PM (112.217.xxx.226)

    ㅎㅎㅎㅎㅎ
    저는 '닥치고 다이어트!'였는데
    아직까지는 근근히(?) 지켜낸거 같습니다. ^^;;

  • 5. 벌써마흔
    '12.1.27 6:53 PM (220.125.xxx.82) - 삭제된댓글

    가계부쓸때 간단한일기라도쓰자했는데~일주일에책한권읽자했는데~다엿트하자했는데~청소열심히하자했는데! 아직 준비중이에요 설지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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