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찌개 할때도 그렇구, 오늘 라면 끓일때도 그러네요...
불도 줄이고 뚜껑도 열어놨는데....
국물이 쫄아들어여....
이럼 짜지고 국물 먹을 것도 없고.,...
이유가 뭔가요?????
저번에 찌개 할때도 그렇구, 오늘 라면 끓일때도 그러네요...
불도 줄이고 뚜껑도 열어놨는데....
국물이 쫄아들어여....
이럼 짜지고 국물 먹을 것도 없고.,...
이유가 뭔가요?????
뚜껑을 열어놓으니까 당연히 쫄아들지요 작은불로 계속 끓이시는 거 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되요??????
아....초등학교 과학시간에 배우잖아요
수증기가 증발하니 쫄죠.
뚜껑 닫으세요!
수분이 증발해서 그래요^^:
당연하죠.. ㅎㅎ
일부러 조림음식 할때는 뚜껑 열고 조리는데요. 빨리 수분 날라가라고.. ㅋ
과학시간 싫어하셨나봐요
원글님 귀여워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엄마 아이스크림이 없어져 하는 제 아들같아요^^
밥먹으면서 "아씨 왜 자꾸 밥이 줄어~~~~ ㅡ,.ㅡ;;;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어떤 댓글이 달릴까 궁금했어요.ㅎㅎㅎㅎ
끓이니까 뚜껑을 닫아도 국물이 수증기로 증발되어 없어지는 것이지요.
바닷물로 만드는 소금도 햇빛에 물은 증발되고 소금기만 남잖아요.
국물이 졸아들면서 짜지는 것 당연지사....ㅎㅎㅎㅎㅎㅎㅎㅎ
작은불로 가열할때 수분증발량이 제일 커요.
그래서 조림할때 수분 빨리 날라가라고 약한불에서 뚜껑열고 조리하는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