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술전공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12-01-26 22:17:43
중1되는 아이가 미술을 전공하고싶다고 합니다.
부모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넉넉한 편도 아니고, 예체능에 문외한이라,
미술공부하겠다는 아이말을 듣고 살짝 걱정되었습니다.
과정에 돈이 많이 들고, 학교에서도 부자들이 많다고 들어서 아이가 어떤영향을 받을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아이가 원하는 길을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성향이 미술쪽에 관심이 많아서, 많이 보여주고 실컷 그려봐라고 하는 편이었고,
입시미술(?)은 배운적 없습니다.
천부적인 재능까지는 모르겠지만, 소질이 있는 편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항상 안테나가 미술,디자인,만들기 쪽으로 뻗쳐있습니다.
좋은 예고는 공부도 잘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해야하고, 초등공부 별 변별력없겠지만 공부 잘했던 편이었습니다.

앞으로 2년반~3년정도 남은것 같은데,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요?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IP : 71.199.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12.1.26 10:21 PM (112.161.xxx.216)

    아 음악이면 자세히 알려드릴수있는데 미술이군요 전 음악전공으로 선화예고나왔어요 서울 선화가 유명한데고 두학교모두 공부도 잘해야 갈수있어요.. 내신이 중요하니 내신준비 열심히하게하세요

  • 2. 미술이면
    '12.1.26 10:26 PM (124.111.xxx.85)

    중2때까지 공부 열중해서 성적 탄탄히 만들어놓으시고 중2말부터 예고전문입시미술학원 다녀도 충분해요.
    제가 그리했고 외고갈 성적이었고 중3, 1년 미술학원 빡시게 다니고 물론 성적도 계속 유지했어요. 선화예고 전체수석 입학했었답니다. 실기는 소질있음 빡시게 하면 단기간에도 확확 느니까 중2까진 공부 잘해놓으세요.

  • 3. 음.
    '12.1.26 10:43 PM (175.199.xxx.117) - 삭제된댓글

    미술학원 여러 군데에 가셔서 상담받으시는게 나을듯해요. 일단 아이가 좋아하고 부모님생각이 그러하시니 다행입니다.
    하고싶은거 못하면 나중에 방황많이 해요. 대학들어가서 문제는 그 때 생각하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예고는 공부잘해야 하는거 맞아요.

  • 4. ***
    '12.1.26 10:54 PM (114.203.xxx.197)

    미술학원 가셔서 상담받는 게 제일 좋고요.
    미리 좀 알고 가시려면
    일단 원글님께서 거리상 보낼 수 있는 예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입시요강에 대해서 잘 읽어보세요.
    성적만으로 특차로 소수 뽑는 전형이 있는 학교도 있고요.
    대개는 성적와 실기를 다 보는데,
    성적이 꽤 좋아야 하더라고요.
    또 성적은 중2 성적과 중3 1학기 성적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성적과 실기 반영비율이 학교마다 좀 다릅니다.
    음악보다는 그래도 미술이 돈이 덜 들어가는 것 같기는 해요.

  • 5. Aaa
    '12.1.26 11:19 PM (112.161.xxx.216)

    ㄴ선화에서 경원대가면 정말못간거죠 근데 걘 고등학교때부터 공부도 실기도 못했엇어요..

  • 6. +++++++
    '12.1.26 11:34 PM (112.214.xxx.53)

    예고 목표로만 하지 마시고
    대학교 목표로 공부 위주로 준비 시키세요

    예고/ 미대는 성적 많이보구요 실기는 학교마다 전형이 다르니 맞춰서 준비해야겠죠
    근데 예고는 티오가 조금 나요.. 상위권 예고는 예중에서 그대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 대학을 목표로 준비하세요.. 일단 입시전문 미술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셔야겠죠?

  • 7. 이번에 예고 합격
    '12.1.27 8:10 AM (211.179.xxx.192)

    딸이 이번에 예고 미술 합격했는데, 중3, 3월부터 시작했어요.
    요즘 서울권 예고는 성적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내신에 따라 학교가 정해져요.
    실기가 천재적이라는 보장이 없다면, 우리딸도 미술에 소질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편이지만,
    중3때 시작한 입시미술을 하고서는 본인이 "그냥 중간정돋의 소질"이라고 얘기해요.
    실기는 천재적인 아이 빼고는 거기서 거기래요. 아주 못하는 소질없는 아이도 빼고...

    그러니 원글님 따님도 실기 실력이 출중하다고 보장없어요. 기본적으로 소질있어서
    오는 아이들 이 대다수라...

    우선 내신이 중3, 1학기 까지 들어가기때문에 상위 20%는 들어야 예고 보내실수 있어요.
    덕원이나 계원예고도 이번에 그정도 수준에서 많이 들어갔어요.
    그리구 입시미술학원으로 보내셔야 하고요, 생각보다 돈 많이 들어가요.
    그나마 미술이 음악이나 무용보다 덜 들어간다고 해도..
    지원하기 힘드시다면 그냥 공부쪽으로 권해드리고 싶고요,

  • 8. 원글
    '12.1.27 9:35 AM (71.199.xxx.179)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단 열심히 공부하자고 아이와 얘기해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83 도우미분애게 반찬 해달라고 할때 ... 4 식단표 2012/03/12 1,376
80582 핑크싫어는 언제 자나요? 2 핑크 2012/03/12 580
80581 kbs 2tv에 지금 하는 드라마보니..... 15 시크릿매직 2012/03/12 2,376
80580 터질게 터졌다...역시 경향신문 1 핑클 2012/03/12 1,042
80579 아파트 매수시 세금... 당일에 납부하나요 3 집매매시 2012/03/12 1,550
80578 술주정 2 2012/03/12 1,072
80577 불어 독어 뭐가 더 어렵다고 하던가요? 9 0000 2012/03/12 7,156
80576 핑크싫어가 퇴근하면서 덧글을 못쓰게한듯 1 핑크 2012/03/12 773
80575 죄송 아까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말했다는사람이에요 아이 2012/03/12 705
80574 인색한 시댁과 처가에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신랑. 14 며느리도리?.. 2012/03/12 7,444
80573 봉주8회 3 뚜벅이 2012/03/12 1,609
80572 헬스와 요가중 몸매 이쁘게 하는것은 어떤건지요 13 운동~ 2012/03/12 7,705
80571 주말 동안 먹은 것들입니다. (건강 적신호) 1 ㅇㅇ 2012/03/12 1,192
80570 이쁜것도 피곤하다..... 8 별달별 2012/03/12 3,009
80569 드라마 피디.. 온 맘으로 지지합니다~~ 2 .. 2012/03/12 1,201
80568 엉덩이가 새까맣게 되는거 어떻게 없애나요 3 에효~ 2012/03/12 2,615
80567 인터넷에서 파는 국산화장품도 가짜가 있을까요? 3 .. 2012/03/12 2,167
80566 20대 찌질이들 꼭 술마시면서 온천욕을 해야하나요 1 ㅣㅣㅣ 2012/03/12 899
80565 따뜻한 댓글에 위로 받았어요 qq 2012/03/12 612
80564 40대 초반.. 핸드백 좀 봐주실래요? 10 핸드백.. 2012/03/11 3,686
80563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치어리딩은 어떤가요? 애셋맘 2012/03/11 744
80562 적당한 둔감함과 뻔뻔함이 필요한거 같아요. 2012/03/11 1,079
80561 클로져 재미있나요? 3 줄리아 로버.. 2012/03/11 1,088
80560 음식물 쓰레기 안 나오는 집? 어떻게 살까요? 5 딸기네 2012/03/11 2,164
80559 걷기다이어트 해보신분 1 잘될거야 2012/03/11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