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딸 재우느라 누워서 도 닦고 있어요.
해품달 보고싶은데... 이러다 끝날까 조마조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품달 보고싶어요. ㅜ ,.ㅜ
좀 자라규~ 조회수 : 731
작성일 : 2012-01-26 22:13:53
IP : 125.141.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인
'12.1.26 11:14 PM (222.103.xxx.25)제가 그맘 알아요
예전 울아들 아기일때
다모 못볼까봐 어찌나
불안했던지...
원글님 잼나게 보셨나요?^^2. 지금도 도 닦는 중
'12.1.26 11:23 PM (125.141.xxx.221)지금도 누워서 82중이예요.
다 끝났어요. 엉엉.
500원 내고 봐야겠어요.
위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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