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랑콤 비지오네르 스킨 코렉터
이렇게만 나오니까
영어 못하는 사람은 좀 부담스럽군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품들은 왜 국내에서 파는데도 이름을 영어로 쓸까요?
어우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2-01-26 21:49:33
공중파TV 광고에서
IP : 14.63.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6 9:51 PM (114.202.xxx.219)오죽했으면 상품명 대신 갈색병으로 통할까요?
저도 늘 의문입니다.2. -_-
'12.1.26 9:52 PM (61.38.xxx.182)영어는 그나마 낫고.. 시슬리 불어는 ㅋㅋㅋ
3. 샤쉐
'12.1.26 9:53 PM (220.116.xxx.82)영어 이름은 양반이고, 프랑스 쯤 되면 눈 앞에 보면서도 읽기 힘든...
4. 새단추
'12.1.26 9:59 PM (175.113.xxx.254)대한민국 몇%를 위한
편파화장품...
이니깐요5. 000
'12.1.26 10:06 PM (94.218.xxx.143)사는 타겟이 따로 있죠. 아무나 못 사잖아요. 화장품 하나에 기십만원인데...
6. 000
'12.1.26 10:06 PM (94.218.xxx.143)젤 비싼 영양 크림은 한 통에 100만원도 있더라구요.
7. 11
'12.1.26 10:53 PM (58.232.xxx.93)그냥 외국의 브랜드의 경우 ...
영어로 통일하면 딱 한개의 용기만 생산하면 됨으로 단가가 절감되고
용기에 각 나라의 언어가 있으면 그 나라에서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발주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특별한 경우 다른 국가에 배분할 수 없음으로 상품 이동에 저해가 될수 있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통일할 수 있음으로
그냥 외국에서 파는거 그냥 갖다가 파는거죠. 한국어라벨작업하고 국내에서는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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