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랑콤 비지오네르 스킨 코렉터
이렇게만 나오니까
영어 못하는 사람은 좀 부담스럽군요.ㅎㅎ
오죽했으면 상품명 대신 갈색병으로 통할까요?
저도 늘 의문입니다.
영어는 그나마 낫고.. 시슬리 불어는 ㅋㅋㅋ
영어 이름은 양반이고, 프랑스 쯤 되면 눈 앞에 보면서도 읽기 힘든...
대한민국 몇%를 위한
편파화장품...
이니깐요
사는 타겟이 따로 있죠. 아무나 못 사잖아요. 화장품 하나에 기십만원인데...
젤 비싼 영양 크림은 한 통에 100만원도 있더라구요.
그냥 외국의 브랜드의 경우 ...
영어로 통일하면 딱 한개의 용기만 생산하면 됨으로 단가가 절감되고
용기에 각 나라의 언어가 있으면 그 나라에서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발주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특별한 경우 다른 국가에 배분할 수 없음으로 상품 이동에 저해가 될수 있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통일할 수 있음으로
그냥 외국에서 파는거 그냥 갖다가 파는거죠. 한국어라벨작업하고 국내에서는 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