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도 이쁜애한테 눈이한번더가잖아요.
아기들 지들끼리도 잘생기고 이쁜애가 있음 다 알아보고 잘해주더라고요.
어린이집에도 이쁘거나 잘생긴애들어오면..이성인 남녀애들이 잘해주고 텃세도 안부립디다..
장난감뺏어도 못생긴애가 뺏으면 앙칼떨지만 잘생기거나 이쁜애가 뺏으면..양보하더라구요.^^
애기들도 이런데 어른이야.말할나위없을듯해요.
그리고 대우받고 살던데요..
아기들도 이쁜애한테 눈이한번더가잖아요.
아기들 지들끼리도 잘생기고 이쁜애가 있음 다 알아보고 잘해주더라고요.
어린이집에도 이쁘거나 잘생긴애들어오면..이성인 남녀애들이 잘해주고 텃세도 안부립디다..
장난감뺏어도 못생긴애가 뺏으면 앙칼떨지만 잘생기거나 이쁜애가 뺏으면..양보하더라구요.^^
애기들도 이런데 어른이야.말할나위없을듯해요.
그리고 대우받고 살던데요..
도서관인데 겨우 걷기시작하는 녀석들이
한 여자애기를(내가 보기엔 안예뻤음) 남자애기둘이 진짜 막 쫓아다니더라구요.너무너무 웃겨서리
한참을 구경했어요.
뭐 꼭 그렇지는 안습디다. 결국은 인품이 중요하더이다.
남자 아기들 보면 통통한 여자아기 좋아하지 않던가요?
저는 그것보면서 인간은 원래 통통한것이 아름다운건데
요즘은 그냥 두면 다 통통해지니 마른것이 나름 희소성이 있으니 미의 기준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맞아요~
아이고 어른이고 외모가 좋으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가 훨씬 수월하죠~~
이쁜자매있어요 뭐 엄마는 연예인 시킬려고 하는데 둘다 동네에서 자기학년애들을 주도해서 왕따 주범이더군요 거기에 작은딸한테 우리애도 당했고 그뒤로 그집애들은 밖에서 활동못합니다 동네사람들이 담합해서 그애들하고 놀지 못하게 하니까요 지들도 이쁜줄알아서 학교에서 선생님이 이쁘다고 어쩜 이리 이뻐요 했다가 엄마들이 이쁘면 뭐하냐고 왕따 주범인데 선생님들에게 항의하고 그런표현쓰지말라고 집단항의를 한적있어요 그러다 보니 그애들은 눈에 안뛰어요
저희애는 피부가 하얀 젊고 이쁜 누나들만 보면 좋아서 난리에요.
돌전부터도 그러더니 아직도 그러네요... 말도 못하는 엄마껌딱지가 그런 누나들 보면 괜히 가서 쫓아다니고 옆에서 서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