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담당 공인중개사의 불친절이라던가 전문지식부족 복비문제 등등 그동안 느꼈던 불편한점
이건 고쳤으면 한다 라는거 혹시 있으신가요?
머 담당 공인중개사의 불친절이라던가 전문지식부족 복비문제 등등 그동안 느꼈던 불편한점
이건 고쳤으면 한다 라는거 혹시 있으신가요?
불투명한 느낌..(찜찜함. 뒷통수맞는느낌)
본인 이익되는 방향으로 말바꾸기를 아주 잘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약속 안 지키는 것.
전에 집 매매하면서 겪은 일인데,
분명히 해준다고 한 일을 돈 받고나니 모르쇠로 일관하시더군요.
매물보러가면 평형, 가격대 쫙 말해주면 알아서 고르고 집보고 하면 쉬울텐데
사람 봐가면서 보여주고, 안보여주고...
가격도 이랬다 저랬다...
집보러다닐때 득도하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어쩔땐 개인이 아니라 거대기업이 투명하게 운영하는 부동산이 있었음 좋겠다 싶어요.
전문성이 없어요.
중개인이면 본인이 중개하는 물건에 있어서는 매수자에게 신뢰할만한 정보는 제공하고 법적으로 문제 없는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짓껏 제가 겪은 중개인들은 그런 정보제공 능력이 부족하더군요.
집구하러 온 저보다 정보성이 없는 경우도 허다해요.
계약이라는게 분쟁시 들어간 문구 하나때문에 막대한 손해를 볼 수도 있는건데,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작성하는 경우도 많구요.
일 잘 하시고 합당한 수수료 요구하는건 얼마든 지불할 용의가 있는데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중개인들이 너무 많아 거래할때마다 수수료 아까워요.
전세구하는 사람보다 집매매하는 사람한테 더 잘하는거랑요,
전세금 오갈 때 막 자기네들 편한대로 하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없어요. 집주인하고 얘기 안된 상태에서 계약만 하려고 없는 조건 지어얘기하고 ... 하튼 짜증났어요.
말만 번지르한 사기꾼. 거래성사되고 돈받으면 일처리가 잘못되어도 끝.
잔금문제, 이사날짜 돈받기전까지 친절모드, 돈받고 나서 불성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기적인 집단..
차라리 예전 복덕방이 낫지, 공인중개사로 바뀌면서 돈만 아는 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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