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결혼한 동생이 아이를 기다리는데
조급한 마음을 갖고있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성격이다보니 좀 예민해져있네요
다들 얼마만에 아이를 갖게되었는지요?
그리고 임신에 도움되는 식품과 다른정보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결혼한 동생이 아이를 기다리는데
조급한 마음을 갖고있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성격이다보니 좀 예민해져있네요
다들 얼마만에 아이를 갖게되었는지요?
그리고 임신에 도움되는 식품과 다른정보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년만에 생겨서 조기유산하고 그 후 1년만에 다시 생겼어요. 4년만에 아기 탄생된 거죠. 둘째도 세살터울로 지금 임신 중..... 도움되는 식품으로는 홍삼, 복분자 이런거 챙겨먹는 사람들 많아요. 신경이 예민하면 더 잘 안 생겨요. 배란일 받으면서 느낀 거에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 달은 배란도 잘 안되더라는.... 그럼 더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는 주변에서 그 사람의 임신에 관심가지고 자꾸 물어보고 그러는 거에요.
10일만에요,,,
베이비플랜이란 책 한번 읽어보세요,,
초조해하고 그것만 기다리고 있으면 잘 안옵니다. 건강유지하고 좋은거 많이 드시고 몸까끗하게 하시되 , 관심을 너무 그쪽에만 쏟지않게 취미생활 권장합니다. 요리든 운동이든 뭐든간에 관심을 분산시킬수있는 활동을 하라하세요. 엄마맘이 편안해야 아기도 편하게 와요 ㅋㅋ 저도 애걸복걸 기다릴땐 홍냥이만 오더니 에이, 다음달엔 오겠지 하고 마음을 좀 놓았더니 바로 들어서더라구요 ㅋㅋㅋ
일년반만에요.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게 제일 힘들더군요.
이번달에 아기가 안오면 포기하고 불임병원 가야지, 했는데 그 달에 아기가 생겼어요.
두유 먹고, 발과 배 따뜻하게 하고 살았어요.
오타. 몸까끗 아니고 몸따뜻
2달 만에요,
엽산은 남편과 아내 둘다 챙겨먹어야 한대요~
마음을 놔야된다고들 많이 하시잖아요.
너무 애태우고 애기 안생겨서 입양 했더니, 애기가 들어서더란 얘기가 그냥 농담은 아닌 거 같아요~
너무 신경쓰면 안될 듯 해요~
2년만에 낳았어요. 25살에 결혼해서 27살에...
배란 촉진 주사 맞았는데 그것보다는 구례에 유명한 한약방 가서 약먹구요.
제 몸이 너무 냉해서 아이가 착상을 못했다구 하더라구요.
남편이랑 저랑 둘다 한약 먹었네요.
결혼식 하루인가 이틀 전에 속이 울렁거리길래 퍼뜩 생각이 들어 테스트 해보니 임신이더군요.
신혼집으로 들어가서 같이 산지 한달만에 애기가 생긴거...
전 3년만에 임신되서 4년째되는 올해 낳아요~
임신전에 복분자즙이랑 엽산 먹었어요
스트레스 안받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1달이요....
5년이요..
문제는 전혀없었고 그냥 둘다 느긋하게 있다가 더 늦출수없어서 임신했고요
저희 부부는 전혀 스트레스받지않았어요.
스트레스 안받으시는게 제일 중요해요
5개월...
맘편히 즐겁게 부부 단둘이 오붓하게 지내다보면 좋은 소식 있을꺼라 말씀주세요...
주변에 병원다니고 별거별거 다 해도 아이 안생기고 힘만 들어서 손놓았더니 아이 생겼던 케이스가 많아요..
그 외엔 규칙적인 운동..금연 금주..먹거리 양질의 것으로 챙겨먹기...같은
너무나 당연하게 들리는 소소한 일상 챙기기 정도가 필요할려나 싶네요..
11월 초에 결혼해서 12월말에 막생했고 1월초에 수정되어 다음해 9월 말에 낳았어요
사람들은 결혼 1주년되기전 아이 낳으니
혼전임신인줄 알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754 | 속초, 대명 콘도 근처, 잼보리 야영장 근처에 낮은 집들 있는 .. 4 | 알아야겠기에.. | 2012/02/08 | 1,085 |
68753 | 도로변 아파트 공기가 어느정도 안좋은가요 1 | 공기먼지 | 2012/02/08 | 1,502 |
68752 | 아 진짜 돈 벌기 힘드네요. | ㅅㅅ | 2012/02/08 | 1,137 |
68751 | 대기업 중소기업 정년이라도 보장되면 좋겠어요. 10 | .. | 2012/02/08 | 2,079 |
68750 | 립스틱 양이 많지않나요 17 | ... | 2012/02/08 | 2,619 |
68749 | 연말정산 장애인환급 문의드려요 5 | 망설임 | 2012/02/08 | 1,354 |
68748 | 원피스 입고 들고 다닐만한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면세점) 3 | 면세점 방문.. | 2012/02/08 | 1,206 |
68747 | 30년전 부산에 있는 '해양대학교' 수준이 어떠했나요? 19 | 궁금해서요 | 2012/02/08 | 9,909 |
68746 | 아침마당 그 할머니 맛사지법 해보신분 4 | .. | 2012/02/08 | 2,398 |
68745 | (펌) 나꼼수관련글 - 저는 읽고나니 눈물이 나네요 ㅠ 15 | 정의 | 2012/02/08 | 2,401 |
68744 | 인간극장 짠돌이남편 얘기가 정말일까요? 22 | 궁금 | 2012/02/08 | 12,912 |
68743 | 부끄럽지만 운동화좀 골라주세요 3 | 포비 | 2012/02/08 | 800 |
68742 | 방송서 나오는 일반인 출연자들중에 상당부분이 투잡으로 알바뛰는 .. | .. | 2012/02/08 | 743 |
68741 | 스마트폰 1 | .. | 2012/02/08 | 508 |
68740 | 남고생 백팩 추천 부탁드려요. 2 | 레드 망고 | 2012/02/08 | 740 |
68739 | jk 님 골수기증에 대해 질문 추가요 5 | ........ | 2012/02/08 | 1,206 |
68738 | 유치원 졸업앨범비 얼마정도인가요? 12 | 학부모봉 | 2012/02/08 | 1,390 |
68737 | 역시 이웃을 잘 만나야 10 | 추운여자 | 2012/02/08 | 3,022 |
68736 | 제가 못났다 싶은지 비난을 많이 하십니다. 6 | 엄마 | 2012/02/08 | 1,999 |
68735 | 스맛폰 ㅡ정봉주에게힘을ㅡ어플잇군요 | 이런어플도.. | 2012/02/08 | 471 |
68734 | 쌀 씻을 때 고무장갑 끼고 씻는 분 계세요? 53 | . | 2012/02/08 | 8,107 |
68733 | 절벽부대원 지지성명서-- 불펜의 반응 2 | ^^ | 2012/02/08 | 1,853 |
68732 | 고등영어전문과외선생님들... | 영어정복 | 2012/02/08 | 868 |
68731 | 자연산 영지로 뭘해야 좋을까요? 3 | 참나무 | 2012/02/08 | 476 |
68730 | 첫차산다면???엑센트신형디젤vs레이vs쏘울 15 | niskin.. | 2012/02/08 | 3,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