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는 결말이 맘에 안들었어도
진행과정은 참 재미있고 설렜거든요
해품달은 일단 설레임이 없어요
요즘 성스 재방해주던데
다시봐도 이쁘고 재미지네요
꽃미남들 때문인걸까요? ㅎㅎ
성스는 결말이 맘에 안들었어도
진행과정은 참 재미있고 설렜거든요
해품달은 일단 설레임이 없어요
요즘 성스 재방해주던데
다시봐도 이쁘고 재미지네요
꽃미남들 때문인걸까요? ㅎㅎ
원작 자체가 성스가 훨씬 더 재밌어요
아역일 땐 있었는데 성인역 나오니 영 ~~~~
나이차이땜에 그럴듯 해요.
왜 한가인을 캐스팅 했는지 모르겠어요..
투샷은 거의 조카던데..;;
얼굴자체는 이쁘지만 선이 굻어서 여리여리 느낌도 안나고..
중요한건 대사처리도....ㅠㅠ 목소리도 ㅠㅠ
성스나 해품달이나 원작자가 같은데 전 해품달이 더 재미났어요..
아 진짜 원작을 해치는 들마 미워요.
캐스팅을 어찌 그따구로 했는지..빛과 그림자는 캐스팅이 정말 훌륭해서 단역 조역으로 나오는 사람까지 누구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데 말이죠..
해품달의 여주인공은 서늘 처연 그런 이미지가 있어야 하는데 아 우..
어제 방송 본 이후로 설레임이.. 눈녹듯.. 사라졌어요........
그래도 어쩌겄어요...
끝까지 봐야겠죠...ㅎ
성스나 해품달이나 원작자가 같은데 전 해품달이 더 재미났어요..22
전 정일우 너무 싫어요.
얼굴도 빈타나고 연기도 그닥.
너무 골격이 안이뻐요.
성스는 주인공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그 나잇대에 최고 캐스팅이였던거 같아요.
다들 연기가 좋으니 다 호감에..몰입도 좋고..
그 조합을 다시 못본다는게 아쉬울 뿐이예요.
성스를 한 번도 안 봤고 별로 보고픈 생각도 없었습니다만
해품달은 완전 빠져서 보고있습니다.
각각의 입맛이 다르니 무조건 뭐가 나쁘다..좋다..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님처럼 한번도 안보고 보고픈 맘도 없었던 드라마를 가지고 좋다 나쁘다 하는 경우가
"무조건 " 이라는 말을 붙여야 하는 경우에요.
보다가 미스 캐스팅이어서 실망이다, 안보겠다...하는것은 적어도 좋다 나쁘다를 말할 자격이
있는거지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이말에 저도 한마디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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