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품달은 성균관 스캔들 같은 설레임이 없네요

성균관스캔들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12-01-26 16:01:01

성스는 결말이 맘에 안들었어도

진행과정은 참 재미있고 설렜거든요

해품달은 일단 설레임이 없어요

요즘 성스 재방해주던데

다시봐도 이쁘고 재미지네요

꽃미남들 때문인걸까요? ㅎㅎ

IP : 211.107.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6 4:02 PM (110.13.xxx.156)

    원작 자체가 성스가 훨씬 더 재밌어요

  • 2. ..
    '12.1.26 4:02 PM (115.41.xxx.10)

    아역일 땐 있었는데 성인역 나오니 영 ~~~~

  • 3. ㅇㅇㅇ
    '12.1.26 4:17 PM (14.40.xxx.129)

    나이차이땜에 그럴듯 해요.
    왜 한가인을 캐스팅 했는지 모르겠어요..
    투샷은 거의 조카던데..;;
    얼굴자체는 이쁘지만 선이 굻어서 여리여리 느낌도 안나고..
    중요한건 대사처리도....ㅠㅠ 목소리도 ㅠㅠ

  • 4. ...
    '12.1.26 4:19 PM (118.33.xxx.70)

    성스나 해품달이나 원작자가 같은데 전 해품달이 더 재미났어요..
    아 진짜 원작을 해치는 들마 미워요.
    캐스팅을 어찌 그따구로 했는지..빛과 그림자는 캐스팅이 정말 훌륭해서 단역 조역으로 나오는 사람까지 누구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데 말이죠..
    해품달의 여주인공은 서늘 처연 그런 이미지가 있어야 하는데 아 우..

  • 5. ...
    '12.1.26 4:26 PM (211.244.xxx.39)

    어제 방송 본 이후로 설레임이.. 눈녹듯.. 사라졌어요........
    그래도 어쩌겄어요...
    끝까지 봐야겠죠...ㅎ

  • 6. 삐끗
    '12.1.26 4:44 PM (59.18.xxx.1)

    성스나 해품달이나 원작자가 같은데 전 해품달이 더 재미났어요..22

  • 7. dkfl
    '12.1.26 5:10 PM (116.120.xxx.11)

    전 정일우 너무 싫어요.
    얼굴도 빈타나고 연기도 그닥.
    너무 골격이 안이뻐요.

  • 8. 저도
    '12.1.26 6:00 PM (59.0.xxx.47)

    성스는 주인공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그 나잇대에 최고 캐스팅이였던거 같아요.
    다들 연기가 좋으니 다 호감에..몰입도 좋고..
    그 조합을 다시 못본다는게 아쉬울 뿐이예요.

  • 9. 저는
    '12.1.26 7:05 PM (119.70.xxx.162)

    성스를 한 번도 안 봤고 별로 보고픈 생각도 없었습니다만
    해품달은 완전 빠져서 보고있습니다.
    각각의 입맛이 다르니 무조건 뭐가 나쁘다..좋다..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 10. 윗님...
    '12.1.26 7:28 PM (59.8.xxx.114)

    님처럼 한번도 안보고 보고픈 맘도 없었던 드라마를 가지고 좋다 나쁘다 하는 경우가
    "무조건 " 이라는 말을 붙여야 하는 경우에요.

    보다가 미스 캐스팅이어서 실망이다, 안보겠다...하는것은 적어도 좋다 나쁘다를 말할 자격이
    있는거지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이말에 저도 한마디 하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30 가발,원래 비싼가요? 2 속알머리 없.. 2012/02/03 1,302
65129 변호사 자격증 따기 정말 힘들었는데 로스쿨 4 ... 2012/02/03 2,204
65128 파상풍이 뭔가요? 3 외국서류 작.. 2012/02/03 913
65127 이런 망할 건담 ... 2 일본산 2012/02/03 878
65126 남편이 시골로 가자고 하네요.. 6 시골살이 2012/02/03 2,266
65125 세탁기 급수호스가 안 끼워져요 4 얼어서 2012/02/03 573
65124 한가인씨 정말 예쁜데 안타까워요 15 선녀 2012/02/03 6,936
65123 망할 4대강땀시 (창녕길곡~) 4 // 2012/02/03 771
65122 저 속상해 미치겠어요 위로 좀 해주세요~ㅠㅠ 14 아아 2012/02/03 2,730
65121 초등전학 문의합니다. 1 이사맘 2012/02/03 957
65120 세제를 사면 쌓아두기도 하지만... 1 전생에소 2012/02/03 1,130
65119 9개월 아기가 몸에 힘주느라고 잠을 못자요... 3 대학병원 2012/02/03 2,140
65118 목욕탕의 진실 2 진실 2012/02/03 2,250
65117 한나라, 새 이름 ‘새누리당’ 확정… “국민의 염원 상징” vs.. 3 세우실 2012/02/03 800
65116 청실VS홍실 1 ... 2012/02/03 668
65115 저축은 계속 하는데 뭔가 바보짓을 하는 느낌이에요. 9 아과 2012/02/03 3,633
65114 적우가 8 @@ 2012/02/03 2,398
65113 20~60대 주부들의 밥차리기 고민 2 // 2012/02/03 1,500
65112 우리 형제자매중에 제일 골칫거리 막내가 제일 잘산다. 17 사람인생참 2012/02/03 4,189
65111 아들 이번에 군대가면 등록금 벌어서오는건가요?? 7 // 2012/02/03 1,275
65110 아파트 이름이 길어진 이유 5 ... 2012/02/03 1,563
65109 많이 드셔야 겠네요...는 무슨 의미? 7 ... 2012/02/03 1,047
65108 토정비결은 음력 기준으로 보면 되나요? 1 다즐링 2012/02/03 950
65107 남자가 이런 문자를 보내왔는데 대체 뭘까요? 13 ㅇㅇ 2012/02/03 2,877
65106 이성당 저많은 빵을 어찌하오리요.. 72 지름신강림 2012/02/03 1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