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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핸폰 손에 들고 핸폰 찾으러 돌아 다녔어요 ㅜ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2-01-26 15:14:35
82쿡 보면서 순간 전화올데가 있어
핸폰 찾으러 부엌이며 거실이며
막 찾으러 돌아다녔어요.

손에 들고 있는게 핸폰이란걸 깨닫기까지
한참이 걸렸어요 ㅜ

저 지금 하ᆞ도 기가ㅏㅊ패닉상태예요.
IP : 115.41.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단지
    '12.1.26 3:15 PM (175.119.xxx.140)

    누구나 한번쯤 다~ 그런적... 있지 않나요?? ㅎㅎㅎ

  • 2. ..
    '12.1.26 3:22 PM (180.66.xxx.241)

    저도 친구랑 통화하면서 내전화기 없어졌다고 하면서 찾고 다녔답니다.

  • 3. 흐흥
    '12.1.26 3:28 PM (115.41.xxx.10)

    저도 건망증은 가끔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한 증세는 첨이라 무척 당황스럽네요.

    통화하면서 찾은 분도 있다니 위안이 되네요.ㅜ

  • 4. ..
    '12.1.26 3:29 PM (125.152.xxx.154)

    윗님 찌찌뽕...

    저도 친구랑 핸폰으로 통화하면서........어~ 내 핸드폰 없다....어디 갔지??? 그랬다는.....ㅡ,.ㅡ;;;

    그리고....아는 동생은 외출하는데......집에 있는 무선 전화기를.....핸드백에 넣어 왔더라구요...ㅋㅋㅋㅋ

  • 5. ㅎㅎ
    '12.1.26 3:30 PM (119.198.xxx.89)

    리모콘들고 출근한 저도 있습니다^^

  • 6. ...
    '12.1.26 4:05 PM (122.43.xxx.33)

    안경쓰고 한참 동안 찾아 다녔어요. ㅠ.ㅠ.

  • 7. ㅋㅋ
    '12.1.26 4:09 PM (115.41.xxx.10)

    웃을 수도 없는 일이네요. ㅋㅋㅋ

  • 8. 어제저도
    '12.1.26 5:15 PM (180.230.xxx.93)

    수영장에 갔다과 사물함 열쇠 손목에 차고
    없어졌다고
    나왔다 들어갔다 다시 사물함 확인하고
    가방속에 넣었나 하고 가방 두 번 뒤지고
    다시 찾으러 들어가려다
    손목에 있는 열쇠 발견하고 어이없어 하니까
    옆에 아줌마가 자기는 들고 집에 까지 가셨답니다.
    다른곳에 정신이 팔리면 그럴 수도 있다 로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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