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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친구와 소개팅...

걱정이네요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2-01-26 14:32:27

얼마 전에 제 친구가 저보고 소개팅 해 달라고 해서 남친과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소개 시켜 줬는데요   남친이 저에게 와서 하는 말이 제 친구

가 클럽에 잘 가게 생겼다고 했다고 상대편 남 ( 소개시켜준 ) 이   얘기하더래

요 .  좋은 의미로 한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 나쁜 의미로 한 거면 제 친

구에게 말해야 될 꺼 같아서요 .  

IP : 116.33.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침
    '12.1.26 10:48 PM (116.47.xxx.23)

    잘놀고 쉬운여자같다는 말같네요
    적당히 둘러서 말해야 정신건강에 이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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