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의 친구와 소개팅...

걱정이네요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2-01-26 14:32:27

얼마 전에 제 친구가 저보고 소개팅 해 달라고 해서 남친과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소개 시켜 줬는데요   남친이 저에게 와서 하는 말이 제 친구

가 클럽에 잘 가게 생겼다고 했다고 상대편 남 ( 소개시켜준 ) 이   얘기하더래

요 .  좋은 의미로 한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 나쁜 의미로 한 거면 제 친

구에게 말해야 될 꺼 같아서요 .  

IP : 116.33.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침
    '12.1.26 10:48 PM (116.47.xxx.23)

    잘놀고 쉬운여자같다는 말같네요
    적당히 둘러서 말해야 정신건강에 이롭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54 이런 글 저런글에 올려져 있는"김연아를 욕하기 전에 알.. 오늘부터 연.. 2012/02/06 760
66253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이요~ 5 궁금 2012/02/06 1,057
66252 최효종 “당명만 바꾸는 눈속임당, 국민 잡는다” 정치권 일침 1 참맛 2012/02/06 820
66251 수삼 세트 선물 받은거 탕제원 가서 달여야 하나요? 5 2012/02/06 630
66250 세차장에서 남편이 만난 아줌마. 59 황당한 2012/02/06 25,537
66249 전업주부 사업자등록시에요~~!! 8 ... 2012/02/06 1,481
66248 중국어 전자사전 추천해주세요. 으아아아악 2012/02/06 380
66247 2월 6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06 374
66246 이성당 빵번개..후기 11 찬희맘 2012/02/06 3,643
66245 YTN 노종면씨가 진행하는 뉴스타파 보시나요~ 7 시시방송 2012/02/06 1,062
66244 다섯살 아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굽니다 11 나쁜엄마 2012/02/06 2,267
66243 전문대출신간호사는 4년제 출신간호사와 같은 대접인가요? 15 ** 2012/02/06 16,334
66242 결혼1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10 사랑가득 2012/02/06 2,029
66241 남향집 북향 베란다 괜찮은지요? 7 어쩌나 2012/02/06 3,211
66240 연애하고싶어요 4 우은미 2012/02/06 1,351
66239 항상 나를 비난하는 남편 13 힘들어 2012/02/06 4,168
66238 앙코르, 피날레 같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배우나요? ㄴㄴ 2012/02/06 403
66237 피라미드 ‘덫’에 걸린 청년취업자 ‘눈물’ 꼬꼬댁꼬꼬 2012/02/06 460
66236 2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2/06 432
66235 컴퓨터 화면이 옆으로 이동해서 왼쪽이 검정이에요 1 컴퓨터 2012/02/06 1,726
66234 저희 차장님은 제가 싫으신가봐요..ㅠㅠ 8 정말정말 2012/02/06 1,784
66233 급..여쭙겠습니다^^ 4 트리안 2012/02/06 465
66232 레이캅 아토케어 등등... 12 ... 2012/02/06 2,658
66231 임신중 따가운 얼굴 각질 2 소금소금 2012/02/06 1,829
66230 (생)안철수재단 사업방향 기자회견_커널방송 사월의눈동자.. 2012/02/06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