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 됐어요... 끊어놓고도 일 때문에 바빠서 드문드문 갔네요... 주에 1번 갈 때도 있었고...
그래도 하니 좀 몸이 개운한 것 같고 몸을 풀어주는 것 같고...
아직 선생님 동작 제대로 못 따라하는 게 반이지만 그래도 어쩐지 좀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새벽반인데 요즘 추워서 나가기 싫어~ 하다가도 그래도 나가게 되는 걸 보니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 같긴 해요... ㅎ
이제 한 달 됐어요... 끊어놓고도 일 때문에 바빠서 드문드문 갔네요... 주에 1번 갈 때도 있었고...
그래도 하니 좀 몸이 개운한 것 같고 몸을 풀어주는 것 같고...
아직 선생님 동작 제대로 못 따라하는 게 반이지만 그래도 어쩐지 좀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새벽반인데 요즘 추워서 나가기 싫어~ 하다가도 그래도 나가게 되는 걸 보니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 같긴 해요... ㅎ
저도 지난 12월부터 요가하고 있는데
설날연휴 며칠 빠졌더니 온 몸이 찌뿌득했어요.
아프면서도 시원한 요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