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너무나도 아끼는 나의 친언니는
이기적인 언니입니다.
내것 내가족 내친구를 끔찍히 챙깁니다.
그러나 그 범주에 친정식구들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언니가 힘들때 내가 좋게 얘기 해주었는데 내가 힘들때 참 기분나쁘게 말을 합니다.
그게 말 뿐 아니라 속내임을 알기에 더욱 싫습니다.
그동안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며 한순간에 마음이 닫혀짐을 느낍니다.
이번명절이 씁쓸하네요..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너무나도 아끼는 나의 친언니는
이기적인 언니입니다.
내것 내가족 내친구를 끔찍히 챙깁니다.
그러나 그 범주에 친정식구들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언니가 힘들때 내가 좋게 얘기 해주었는데 내가 힘들때 참 기분나쁘게 말을 합니다.
그게 말 뿐 아니라 속내임을 알기에 더욱 싫습니다.
그동안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며 한순간에 마음이 닫혀짐을 느낍니다.
이번명절이 씁쓸하네요..
원래 요즘 가족의 범주가 그렇다잖아요
요즘 원래 가족에 시댁식구 친정식구는 포함되어 있지 않죠
원글님이 이해하셔야 해요. 서로 친정식구 시댁식구 챙기다 보면 분란 납니다
언니가 시집가 잘살면 그걸로 만족하세요
전 이해합니다,
가족이기에 피부치이기에 그 속내를
그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 씁쓸하다는것을
가족이라면 짐심으로 위로는 해줄 마음이 있어야 함에도...
님 맘 접으시고 같은 맘으로 사셔야 상처 덜 받을 듯 해요
결혼했으면 본인가정이 우선아닌가요...
어쩔수 없잖아요 기본적으로 할도리만 잘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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