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어 딱4문장만 번역 부탁드릴게요..^^;

꼭좀부탁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2-01-26 11:34:39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 스물다섯살입니다.

이렇게 교수님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앞으로 이 병원에서 열심히 수련받고 일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nin hao wo shi ***. jinnian er shi wu sui le.

이정도밖에 모르겠네요. 제가 중국어 배우기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돼서...ㅎㅎ

면접때 써야하는데... 선생님이 어제 출산하러 들어가셔서 물어볼데도 없네요 ㅠㅠ 꼭 좀 부탁드릴게요..^^;;

 

가능하면 성조도 같이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IP : 211.114.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atsup
    '12.1.26 12:22 PM (175.209.xxx.14)

    다른건 모르겠는데요..이름 말할때는 shi 이 아니라 jiao를 쓰셔야되요. a에 4성 성조로요.

  • 2. 우드~
    '12.1.26 1:00 PM (125.187.xxx.34)

    你好,我叫。 今年二十五岁。在这里向教授介绍自己,我觉得很高兴。虽然还很多地方有不够之处,不过我将在这医院认真实习并希望今后会在这里工作。祝你们幸福,谢谢!

  • 3. ㅇㅇ
    '12.1.26 1:18 PM (175.207.xxx.116)

    nihao, wo jiao~. jinnian er shi wui sui. zao zhe li xiang jiaoshou jieshao ziji, wo juede hen gao xing. sui ran hai hen duo di you bu gou zhi chu, bu gou wo jiang zai zhe yiyuan renzhen shixi bing xiwang jinhou hui zai zheli gongzuo. zhu nimen xingfu, xiexie!

  • 4. 원글이
    '12.1.26 1:18 PM (211.114.xxx.153)

    와썹님 우드님 다 감사합니다.
    정말 실례되는거 알지만 우드님 성조랑 병음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기프티콘으로라도 보답드릴게요^^; ㅠㅠ

  • 5. 원글이
    '12.1.26 1:22 PM (121.88.xxx.212)

    우와 제가 리플 다는 사이에 ㅇㅇ님이 리플 다셨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두분다 제가 기프티콘으로라도 보답드릴게요 이거 보시면 전번 올려주시면 제가 쏴드릴게요 ㅠㅠ
    넘 감사합니다!!

  • 6. ㅇㅇ
    '12.1.26 1:46 PM (175.207.xxx.116)

    在这里向教授介绍自己 zai 인데 zao로 썼네요

  • 7. 우드~
    '12.1.26 5:44 PM (125.187.xxx.34)

    ㅋㅋㅋ안주셔도 되요. 열심히 하세요. 위에 핑인중에 suiran haiyou henduo difang인데. 팡짜를 빼먹으셨네요

  • 8. 원글이
    '12.1.27 12:28 AM (211.246.xxx.6)

    우와 두분다 진짜 천사시네요^^;; 이번에
    대학병원 인턴 들어가는데 중국어 자기소개 한번 해보려했거든요 두분덕에 무난히
    합격할듯 하네요..좋은 징조..^^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41 뭘 끓일때 스탠그릇에 물 받은걸 올린다하셨었는데... 3 내기억력.... 2012/02/15 1,538
71340 치과 치료중인데요 3 에휴 2012/02/15 815
71339 신랑이 마트가는걸 넘 좋아해요! 늘 식비 폭탄이예요... 11 호야호야 2012/02/15 3,464
71338 소고기 국거리용 앞다리살로 카레해도 되요?!!(급함) 4 2012/02/15 3,544
71337 폭력남편고민을 남편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건 뭔가요? 6 ... 2012/02/15 2,095
71336 아이북랜드 좋던가요~? 저는 영... 2 초등맘 2012/02/15 2,011
71335 이사가야하는데 벽지를 물어주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4 랄랄라~ 2012/02/15 1,300
71334 어릴적 부모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4 부모 2012/02/15 2,490
71333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투자? 1 스마일 2012/02/15 1,543
71332 우리 사회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납치된공주 2012/02/15 517
71331 모성애가 이런건지 그리고 시어머니와의문제 13 엄마 2012/02/15 3,637
71330 카드교체발급 궁금 2012/02/15 596
71329 초등고학년 딸 책상 책장 스칸티아 일룸 캐럿 알투스 에디스 등 .. 3 책상고민 2012/02/15 5,066
71328 관리자님은 이 밤에 왜 접속을 하셨을까요. 3 나거티브 2012/02/15 1,709
71327 독일세제 burti 가 좋은 제품인가요? 소셜 2012/02/15 669
71326 신생아들어올리다가 목이살짝 뒤로젖혀졌었는데요 ㅠㅠ질문이요 ㅠㅠ 2 ㅠㅠ 2012/02/15 3,136
71325 기억이 잘 안나는 드라마 10 ..... 2012/02/15 1,964
71324 김미화에게도 칼날이... ‘꼽사리팀 MB비판 방송’에 방통위 심.. 7 ㅡ,.ㅜ 2012/02/15 1,221
71323 부모님의 무능력 4 ... 2012/02/15 2,569
71322 동물실험하는 브랜드 vs 안하는 브랜드 목록(심약자 클릭주의).. 2 똥비이하들 2012/02/15 1,122
71321 일식 튀김 비법 좀 부탁 드려요. 3 덴뿌라 2012/02/15 2,011
71320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코렛 샀다가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3 초코렛 2012/02/15 1,200
71319 4일째 설사하는 아이.... 20 21개월 아.. 2012/02/15 3,875
71318 괴롭힘 당하던 발달장애아 엄마입니다. 24 어제 2012/02/15 5,071
71317 거실에 책장 짜 넣으려 하는데 어디에 의뢰해야 2 할까요? 2012/02/15 1,029